가족 이야기..434 howick historical village live day 민속촌에서의 가족사진들만 올린다.. 나도 이런것들은 모아 일기장을 만들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ㅎㅎ 소리님 따라서.. 마중 나온 신랑과 한장..샤샤친구 페트리샤..샤샤..막내 나타샤.. 꽃 보다 이쁜 나타샤..ㅎㅎㅎ 사탕이 이리 좋을까? 막내는 혼자 심심하다.. 학교가 작은게 아이들 크기에 비교하면.. 2010. 6. 23. 샤샤 캠프 이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6. 18. 샤샤와 페트리샤.. 월요일인데.. 여긴 영국 여왕 생일이라 다 논다.. 영국 여왕 생일에 우리가 놀다니..ㅎㅎ 뭐 그래도 월요일에 이렇게 붙여서 놀게 해주니 고맙지.. 그래서 다들 어디론가 여행들을 떠났다.. 우린 그저 집에서 어정거린다.. 샤샤는 친구 페트리샤와 같이 쇼핑도 하고 점심도 먹고 놀고 싶어해서 아침부터 .. 2010. 6. 7. 오늘 하루.. 일요일인데..아침부터 비가 주룩 주룩 내린다.. 교회를 다녀오고 막내 친구를 픽업해서 수영장으로 갔다.. 비오니 사람들이 다 수영장으로 몰렸는지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다.. 나타샤와 벨라를 수영장에 내려주고 주차 할곳을 찾아 차를 세워 놓고 오겠다 그랬다.. 이제 만 9세인 벨라는 만 14세라 해도 .. 2010. 6. 6. natasha's butterfly poem BUTTERFLY Butterflies sometimes make me scared, Usually they make me happy when I'm sad. They have pretty patterns, They're fun to look at. Eating nectar is what they eat. Right and left they fly. Flowers - that's what they like. Like me now You shoudn't be afraid of them ... 2010. 6. 1. 테임즈에서 나타샤.. 토요일.. 막내는 그저 맥도날드 간다고 날 따라 나섰다.. 워터 가든이면 나타샤도 즐거워 할거라 믿었길래 두시간 거리쯤이야 가벼운줄알고 노래 듣고 열심히 달렸다.. 두시간..적은 시간은 아니엇나보다.. 나타샤,.,화장실도 가고 싶고..목도 마르고.. 테임즈 좀 못미쳐 카페에 차를 세워 모든것을 해결.. 2010. 5. 31. 팬타지 주간 퍼레이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5. 27. 오클랜드 한인의 날 이야기.. 어제 밤에 한글 학교에서 전화가 왔었다.. 샤샤가 그린 한국에 대한 그림이 특선에 당선이 되었다고 한인의 날 행사에 와서 상을 타 가란다.. 멀기고 멀고 해야 할일도 많은데.. 그래도 가야지.. 전화 받고 저녁에 방 청소를 시작해서 정리해야 할 여러가지를 다 정리하고 늦게사 잠이 들었다.. 아침엔 .. 2010. 4. 10. 스쿠터 산책.. 아이들은 1학기 방학을 맞이하고 있다.. 일하는 엄마를 가진 아이들은 방학이면 힘들다.. 늘 방학이면 날따라 유치원에 출근을 하던 나타샤는 이제 집에 있어야한다.. 유치원 방침이 바뀌어서.. 아기들 중에 몇은 물어본다.. 나타샤는 안오냐고.. 나타샤가 없어 실망하는 아이들을 보고.. 나도 막내를 데.. 2010. 4. 8. 식목일..생일 축하한다 아들... 오늘은 미샤 생일이다.. 만으로 17세가 되었다.. 이곳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 있다.. 부활절 주간이라 난 오늘까지 쉬었기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 같이 머리를 자르러 갔다.. 그게 미샤가 며칠전부터 원하던 것이었기때문에.. 짧은 머리가 마음에 든다며 좋아했다.. 한국에선 식목일인 오늘.... 2010. 4. 5.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