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433 이상하고 엉뚱한 복장하는 날.. 2008. 8. 26. 샤샤 말타는 모습.. 2008. 8. 16. before and after 아들이 사년 기르던 머리를 자른다고 했다. 어라..정말? 그런데 머리를 자를때 네가 원하는 그스타일대로 나온단 보장은 없는거다.. 잘생각하고 잘라라.. 그래도 자른다 그랬다.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을 책에서 찾아내고 미용사 아줌마에게 보여줬다. 아줌마..잘알겠다.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 2008. 7. 28. 이전 1 ···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