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19 나타샤 여행..나의 아트 클라스.. 내가 묵었던 방 풍경..솔즈베리는 스톤헨지가 유명해서 나도 가 봤다..막내도 가서 보고 사진을 보내왔다..런던에서..샤샤는 막내가 없어 혼자 밥 하기 힘들다고 한국 밀프렙 하자고.. 화요일에 와서 같이 요리를 했다..사실 한국음식이라 대부분 내가 다 만들어 주었다..김치전 맛있게 먹는 샤샤..여러 가지 챙겨갔다..이주 동안 만든 라벤더.. 분홍색은 처음 만들어 보았다..이렇게 분홍 라벤더가 있더란..색이 두 가지뿐이라 반짝이 분홍 펠트도 사용했다한국에서 혜선 님이 선물을 보내왔다.. 매번 받기만 해서..너무 감사합니다..겨울준비 따스하게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이쁜 카드와 함께..겨울바지까지.. 너무 따스하고 늘어나는 재질이어서 너무 유용하게 입을 것 같아요..사이즈까지.. 기장까지 딱 맞다니.... 2025. 5. 24. 감나무 밭..온천 다녀오다.. 같은 교회분이 보타닉가든 부근에 사신다고 그곳에 오면 톡 달라고 하셔서 톡 했더니 목사님네 있다고 오라고..40분 넘게 떨어진 곳이라 다음에 만나자 했더니 1시 넘어 집에 돌아와 있는데 톡을 했다. 감나무 밭에도 가고 온천도 가자고..주소 얻어 감나무 농장으로..내가 5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농장 사진 찍고 있었다..우리가 농장에서 감을 할수 있는게 아니고 감을 살수는 있다고..난 제일 좋은 감 4키로를 20달러주고 샀다..목사님 사모님은 20키로 상자 째 두개를 샀고 같이 간 순복님도 20키로 넘게 샀다..온천가기 전에 내차를 맡기고 가자고 순복님아 아는 사람인 감나무 농장근처 한국 친구분 집에 갔다..진흙공예를 하시는 분이라 금요일, 토요일에 댓글을 하신다고.. 가 볼까 생각중..그리고 팜스프링 이라.. 2025. 5. 18. 보타닉가든의 가을 색 작은 가방에 선물도 담아서..교회분들 자원봉사 하시고..나는 모아나 샘밖에 몰라서 식사를 하고 바로 나왔다..모아나 샘 어머니랑도 사진 찍고..다 같이..ㅎㅎ보타닉 가든이 10분 거리에 있어 잠시 들렀다..양귀비 꽃은 아직 피지 않았고..보라색 꽃이네..그런데 둘러 보니 보라색 꽃이 많더라..하얀 동백꽃..여기도 차려입은 사람이 있어 물어보니 보타닉 가든에서 드레스 업 하는 행사가 있다고..자기는 영화의 메이드 역으로 옷을 차려 입었다고..모르는 영화라 기억에 남아 있지 않았다..마누카 꽃장미 속 범블비..그늘 속 수국..자목련..낙엽 가득..나뭇잎 뒤가 보라색 이더라..신기 신기..만화 캐릭터 라고 옷은 자기가 다 만들었다고..게임속 캐릭터 라고..게임 캐릭터 라고..노란꽃도 자기만의 세계를 보여주던... 2025. 5. 17. 어머니 날 2025..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11. 아트 전시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5. 국화전시회..웨스턴 스프링스.. 이런 포스트를 보아서 기대하고 갔는데..데이지 같은 국화..에이지가 국화과에 속한 그렇겠다 싶었지만..ㅠ.ㅠ해바라기 같은 국화이게 다인 국화전시회 보고 나와 허탈 했지만 날이 맑은 공원이라도 걷자 했다..사람이 지나가도 무서워 하지 않는 등검은 바다 갈매기..푸케코 라는 새..학 종류가 물가에 사나? 흑조..물에 비친 노란 꽃장어들..새들에게 빵을 주지 말라고 한뒤부터 물이 엄청 맑다..새로 단장한 놀이터..사람들이 많이 있어 가까이 찍지는 못했다..하늘 높이 자란 유칼립투스..등검은 바다 갈매기..도데체 가을은 어디에...ㅠ.ㅠ남의 집 마당에 핀 보라색 꽃..코스모스 다 지고 씨앗 받으려 했는데 비가 너무 와서 실패하고 여기엔 프리지아 구근 20개 심었다..날이 맑으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여러가지 일을.. 2025. 5. 3. 미샤 여행에서 돌아오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1. 가을인가... 오클랜드 가을은 그다지 볼게 없다..그래서 가을 단풍이 늘 그리웠던..유치원 옆 공터..봄이면 빨간 꽃 피어서 투이 새가 많이 보여서 이 공간을 투이가 사는 곳이라 이름을 지었었다..가을이라 열매가 가득..우리 집에서 나와서 조금만 가면 보이는 나무..감나무 잎 단풍지고..이 나무는 잎들이 노랗게 변하고..처음 보는 것이라 신기했다..소리가 나서 가보니징 같은 것을 치면 몇몇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더라..이 가을에 웬 목련?비가 너무 와서 그런지 이렇게 버섯이 난 곳도 있었다..우리집 와중에도 생전 처음 이상한 버섯이 피었더라..보기엔 이쁘기만 하던..ㅎㅎ은행나무 단풍 들 때가 가장 아름다운 가을 모습이니 기다릴수 밖에.. 2025. 4. 22. 오레와 방문 구글 해 보니 11시까지는 맑다고..그래서 오레와 마켓 한다니 가보자 그랬다..마켓가기전에 수련 피던 호수라 생각나 갔는데 꽃이 정말 활짝 폈더라..기대를 안한 만큼 감동이 넘쳤다..이 아름다운 꽃들을 누구랴 이리 피울꼬..파라다이스 오리들이 암수 정답게..간간히 보라색 수련..그네도 달려 있던..나무 열매들..유치원에 가져 가려고 20개 가량 주어 왔다..물이 입구까지 차서 바다를 걷지는 못했던..이것들도 주어가면 좋을텐데..오레와 마켓에 서 있던 버스..오..이 정교한 뜨게질..머리 핀 3개 사서 교회에 있는 주은이랑 세현이 주었다이스트 초콜릿 에그 나누어 주던 미니.향초를 2개 샀다 샤샤 나타샤 주려고..음악도 흘러 나와 나도 신났었다..이렇게 이쁜 바다 보고 이쁜 물건들 보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 2025. 4. 20. 비 너무 온다..ㅠ.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20. 이전 1 2 3 4 ··· 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