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30 바빴던 화요일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7. 16. 토요일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7. 12. 겨울 보타닉 가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7. 8. 이번 한주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7. 6. 조금 아팠던 한주.. 날이 맑아 바다는 이뻤고..상미 씨가 한국에서 돌아와 커피나 한잔 할까 했는데 연락을 오레와 가서 하는 바람에 다음 주 일요일에 만나기로..사실 날이 맑아 아무 계획 없이 바다로 갔다..그래서 전화도 늦게 했고 상미 씨가 준비해 나온다는 시간이 교회시간이랑 맞물려 다음에 만나자고..이런 반짝이는 바다는 혼자 바라봐도 아름답더라..바다에 내려서 잠시 걸었다..바다가 유난히 파래 보여서..바다 쪽에 난 길을 잠시 걸었다..이 강아지는 전에 본 기억이 없다는..화요일 쉬면서 차 점검 하는데 맡기고 쇼핑센터 걸어가는 도중..전에는 이 풍경을 보며 커피도 마신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비가 너무 온다..데크에 있는 꽃..프리지어 꽃잎이 올라오고.. 아직 겨울 안 지났는데..ㅠ.ㅠ추워서 어쩐다냐..화요일 석양이 이뻐서.. 2025. 6. 27. 원트리 힐 은행나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6. 21. 뭘 만들었나.. 오늘 토요일에 아니타 샘 그림교실 가서 그린 정물화..주황색 으로 바탕 칠하고 나무색으로 그림 그린다..꽃병 색칠 하고 바닥 칠 하고 꽃 그리기..마무리..오늘은 연습용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행운을..보라색 라벤더..그냥 내 기록으로 남겨 두려고. 2025. 6. 21. 비 오다 안오다.. 타이 음식점.. 난 언제나 새우 요리..치킨 카레..마카데미아 치킨..하얀것은 떡 같은 식감의 후식..케이크 대신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먹었다퇴근길.. 해지는 모습..구름이..미샤가 수요일부터 고모네 집 봐주러 가서 혼자 지내게 되었다.. 순두부찌개..로만샘 부인이 중국 다녀왔다고 중국 자수 놓인 손가방이랑 중국 시안 대표건물이 담긴 책갈피를 선물로 줬다..로만 샘은 시안 출신..시안은 배이징이 수도 되기전 중국의 수도 였다고..그날 오후 실습 나왔던 중국 학생이 마지막 날인데도 아무도 인사도 없이 선물도 없이 보내길래 퇴근길에 자수 놓인 손가방을 실습 학생에게 주며 인사를 했다.. 내가 기억하였다면 열쇠고리라도 하나 만들어 주었을 텐데..새로 만든 키링 몇 개아침에 해 뜨나 했더니 안갯속으로..그래도 .. 2025. 6. 20. 바다보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6. 15. 그림..진흙공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6. 7. 이전 1 2 3 4 ··· 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