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기..온가족이..85 먹고 사는 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9. 18. 락다운에 뭐 먹었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9. 4. 수육 처음 만들어 본 날.. 난 요리에 자신이 없다.. 하기 싫어하니 새로 시도해 보려는 것도 적다는..ㅠ.ㅠ 그런데 유연히 유튜브 보다가 콜라랑 간장 이용해서 쉽게 수육을 만드는 것을 보고 시도를 해 봤다는.. 아이들이 처음 먹어 보는데 너무 맛나다고 자주 해 먹자고.. 기분 좋아서 일기를 쓰고 싶었는데 기회를 놓치고..ㅎㅎ 구름이 오묘한 날은 차를 세울 수 있으면 세워서 사진으로 남기려 한다.. 요즘은 두가지로 삼겹살을 굽는다.. 그냥 원래 먹던 대로 굽기도 하고.. 전분 입혀 구어서 굴소스 입혀서 먹기도.. 이리 고기 구어놔도 난 그냥 깻잎김치랑 먹는다는.. 신호 대기하고 있을때 하늘의 구름이 신기해서.. 같은 날인데..방향이 다르니 구름도 달라 보여서.. 블친 중 한 분이 무 어묵탕을 만드셨길래 점심으로 만들어 먹고.. 저녁.. 2020. 12. 10. 삼시세끼 를 보고 난 토요일이면.. 어제 금요일부터 삼시세끼라는 프로가 시작됐다.. 난 토요일 아침이면 볼수가 있다는.. 외딴섬에서 삼시세끼를 해 먹는 모습은 너무 힐링이었다.. 오늘 점심은 미샤가 며칠전부터 이야기하던 라볶이.. 치즈가 없어 그냥 생략하고.. 사실 내 입에도 조금 매웠으니 미샤에게는 너무 매운 떡.. 2020. 5. 2. 소박한 식사.. 막내가 피자도우를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려한다.. 한참 지나 도우를 잘펴서.. 이런 피자를 만들어 냈다.. 시금치 배 오이 샐러드도 만들고.. 어묵 우동을 미샤가 좋아한다.. 막내가 늦게까지 일하고 오는날은 둘이 되어 간단히 먹는편이다.. 남은 두부를 먹어야 해서 두부 간장 조림을 했.. 2020. 4. 25. 뭘 해 먹을지 고민 심했던.. 미샤가 배가 아픈일이 생겼다.. 토하고 그래서 뭐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를 못했다.. 막내와..나..그리고 미샤.. 다같이 뭘 먹었는데 왜 혼자만 아팠는지..ㅠ.ㅠ 그래서 해 먹을수 있는 저녁메뉴가 다양하지 못했다.. 그래도 나는 부추 김치가 너무 먹고싶어 그사이에 해서 나혼자 먹기도. 참.. 2020. 4. 17. 놀면서 요리하기 놀면서 하루한끼를 제공하는 나..ㅎㅎ 아이들이 다 커서 혼자서들 잘해 먹는다.. 한식 할때만 내가 하는수준.. 미샤에게 간단하게 하는 비빔밥 가르쳐 주는중.. 이건 맵지 않게 하는 것.. 부추 김치를 넣어 살짝 매콤한 느낌이 들지만 불고기 소스를 넣어 간장 베이스 비빔밥. 김밥 준비.. .. 2020. 4. 1. 아이들이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0. 18. 막내의 첫번째 베이킹 교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0. 11. 부활절 휴가에.. 오늘 금요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여기 부활절 휴가이다.. 오늘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기려서 다들 예배를 보고 쉰다는.. 황금 연휴라 다들 휴가들을 떠난다.. 그런데 난 올해도 방콕을 주장.. 사실 예정대로라면 어제 유치원에서 부활절 콘서트가 있어야 했다.. 그런데 수요일밤.. 2014. 4. 18.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