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17 봄이 오고 있어요 미샤가 심었던 벚꽃이 피었습니다..샤샤가 도자기 해 보고 싶다고 해서 어제 같이 갔다..친구랑 하윅에 있는 한국사람 공방에서 몇번 배웠다더니 제법 혼자서 잘하더라..내가 만든 꽃이 구어져 나왔는데 내가 상상하던 색이랑 달랐다..교회 마치고 원트리 일에 수선화 보러갔다..이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하나님께 감사했다..생명을 담당하시는 분은 오직 우리 하나님 뿐임을 봄이면 더 절실히 느끼고 감사하게 된다는..오..블루벨도 폈네..희귀한 수선화도 있었다..다음주에 샤샤가 이사해 들어 온다..막내는 혼자서 살기로 하고..샤샤는 주중에 여러번 왔다 갔다 하면서 플랫 청소하고 쓰레기 집앞에 챙겨둬서 쓰레기 청소해 가는 날을 예약해 뒀다..이제 샤샤랑 깊은 사랑을 나눌 차례인 것 같다..2주동안 주 5일 일해서 공방에.. 2026. 8. 30. Fairy Garden 불꽃나무아직 봄꽃이 진열되어 있지 않았다..은방울 수선화라고 한국 꽃이름인데..드메인 공원의 나무..조금씩 서양 양귀비도 피고..가지가 참 웅장한 자태를..이든 가든에 가니 동양 벚꽃이 폈더라..자목련..이렇게 꽃잎이 큰 자목련은 여기서만 봤다..스프링 스노우 플레이크라는 영어 이름이 있더라.. 한글로 하면 봄의 눈꽃송이? 여름 스노우 플레이크에 더 가깝다고..일요일 마침내 페리 가든을 만들었다..내가 만든 것도 있고 호스피스에서 싼 가격으로 단것으로 있고.. 인경 씨 집 앞에 작은 코너가 있어서..인경 씨는 토끼를 좋아한다고 해서..부엉이 화분에도 다육이 심고..귀여운 페리가든 만들고 혼자 흐뭇해했다..이제 공방에서 페리가든 아이템 만들지 않아도 될 듯.. 2026. 8. 10. 수선화 동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6. 8. 2. 바빴던 시간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6. 8. 2. 감사 충만한 일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6. 7. 18. 헤이스팅스에서.. 아침 8시 반에 나만 깨 있는 줄 알았더니 샤샤도 일어나 있어 자는 녀석들 버려두고 둘만 나가자고 해서 나갔다.. 먼저 갤러리 구경..갤러리 앞..갤러리에 붙어 있는 도서관에서 몇 달러 기부하고 얻은 책들..갤러리 나와 커피숍 찾다가 발견한 가방들..이런 꽃집 가방은 들고 다닐만하겠다..ㅎㅎ샤샤는 아침을 먹었고 나는 커피만.. 난 집에서 토스트 먹었다..커피 사서 집에 돌아가니 다 일어나 해이스팅스로..이곳을 보고 싶었는데 비 와서 제대로 못 봤다..해 나면 이리 이쁘다는데..아이들이 나에게 셀카 찍는 법을 가르쳐준다고..폰을 어찌 잡고 찍는지 알려주며 찍어 보라고..아이들 다 한 프레임에 들어오고 풍경을 찍는 게 쉽지가 않았다..그래도 계속하라며 이리 웃어주었다..엄마 할 수 있어..비 와도 우리는 재.. 2026. 7. 10. 네이피어에서 비 오다 해나다 하던 날이 다음날 아침에는 맑아서 시내로 나갔다..미션베이에 있는 분수랑 비슷한 분수가 바다 옆에..이렇게 파도가 크게 치는 바다는 처음 봤다..이곳이 고향인 린다샘이 이 바다는 갑자기 깊어져서 수영하기 좋은 바다는 아니라고..바다 앞에 있는 건물..오.. 우리 집에 있는 모형 집 같은데 쪼르르 있네..이쁘다..우리도 한컷 찍자 했더니 나타샤의 방식으로 찍은 셀카..ㅎㅎ건물을 다 넣으려니 그랬다고..ㅎㅎ새 우쿨렐레 하나 사고..유치원에서 사용하던 것은 아이들이 줄을 다 망쳐놔서..아이들 책에 주인이 읽고 대강의 이야기와 몇 살 아이들에 맞는 책이라 적어둬서 참 좋더라..책장 위에 벽 장식을 재미나게 해 놨더라..이 책은 공방 친구 수미 씨랑 손자를 위해 하나사고..시청건물 같은데..수족관.. 2026. 7. 9. 타우포 여행 내 생일과 미샤 캐나다 가는 일로 인해 우리 가족여행을 기획했다..타우포에서 하루. 3일은 네이피어에서 보내기로..금요일 퇴근길 차 사고가 났다..내쪽으로 돌진해 오는 어떤 차를 피하기 위해 옆으로 차를 돌리다 도로에 있는 커브에 차 바퀴 내려 앉아서 AA 라는 곳에 전화해서 Roadside service 를 받아 차는 수리점에 두고 큰차를 토요일 당일에 빌려 타우포로 떠나 저녁에 도착해서 별로 한일은 없었다..내 작은 차보다 큰 차를 빌려 넉넉하게 짐 실고 편히 내려갔다..샤샤가 운전을 했고 막내는 옆에 앉아 신나는 노래 틀어 놓고 춤추며 내려갔다..누구도 불평없이 상황을 받아 들이고 편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이 좋았다..겨울이라도 새파란 들판에 한가로운 양들과 소들을 보며 내려가는 길 풍경은 생.. 2026. 7. 7. 64세 생일주간에.. 요즘 무지 춥지만 날이 맑아 참 좋다..아침에 성애가 차창유리에 끼어 따스한 물로 녹이고 출근하기도 했다..추워서 목워머가 필요하나 장갑이 필요하나..쇼핑할 것들을 생각했다..멀리서 보면 색이 이뻐 보여 시선을 끄나 가까이 보면 잎 하나하나가 성한 게 없더라..겉으로 봐서는 모르는..화요일에 인경 씨 만나 식사를..생일 선물로 와인과 얼굴 크림을 주었다..너무 귀여운 한복장식이 좋았다..대화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인경 씨는 점심 후에 수채화 그림 배우러 공방에 갔고난 차 WOF warranty of fitness를 받으러 갔다..차가 어떤지 상태체크..일 년에 한 번 해야 한다..그리고 미장원 가서 염색도 하고..화요일에 인경 씨랑 식사만 하고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해도 나쁘지 않았다..금요일에 유치원.. 2026. 6. 14. 주말에.. 내 책도 이렇게 구하고..공방에서 나무 하나 얻어 왔다..잘라서 이렇게 요정 집 올려두려고..지난주 문을 만들었는데 날이 비가 많이 와서 문을 물에 좀 담가 두었다가그 위에 장미 장식을 붙였다..이렇게 문만 있어도 패리하우스 역할을 하는구나 싶어서 만든 것..점심을 연희샘이 주셨다..나도 점심을 준비할 때가 되었다는..의자도 만들고교회 가는데 날이 맑아줘서..이 드 넓은 들판이 좋다..뒤에 검은 줄 같은 것은 들판에 있는 소 떼들..아트 갤러리 잠시 들러고..애기치 못하게 안젤라 님이 사진에..열심히 이 아름다운 들판을 보며 달려서 오클랜드로..중국집에서 짬뽕 비빔밥을 먹었다..양이 많아 저녁 먹고 남겨서 오늘 점심으로 먹었다..미샤가 고모부부 일본 여행 간사이 고모집 봐주기로 해서 가고 나니 혼자서 아.. 2026. 6. 8. 이전 1 2 3 4 ···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