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wild1 into the wild 란 영화를 보고.. 번역하자면 자연으로? 야생으로? 그냥 제목에 끌려 빌려왔었다.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 게임자료 만들고 영화를 틀었다. 손펜이 글쓰고 감독한 영화란다.. 난 숀팬 잘모른다..별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래도 영화는 좋았다.. 젊은 청년하나 배낭하나 달랑지고 눈덮인 알라스카를 간다.. 길이 닫는데까.. 2009.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