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69 아트 전시회.. 가든에서 그림과 조각전시도 있었고..예술가들과 만날 수도 있는 기회가 있었다..난 이 작가의 작품이 제일 좋았다..프로필 아래에 있는 그림은 머리를 색을 칠한 조약돌로 장식한 작품이었다..입장할 때 5불을 내면 그 돈은 구세군 모금으로 쓰인다 고.. 그리고 작은 돌을 주면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놓아두라고..집은 큰 맨션이다..이렇게 집안 곳곳에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웬 동굴?스파와 수영장이 이어져 있었다..조개를 이용해 만든 작품..이건 개인 스파.. 가까이 가니 더운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오.. 이 상치 보면서 삼겹살 쌈 생각한 나는 뭐냐..ㅎㅎㅎ와인 저장고..입고 있는 티셔츠가 궁금해 크리스천 티셔츠인가 물었더니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코미디언이 청소년 자살 상담 제공을 위한 기부금 조성을 위해 .. 2025. 3. 22. 키위 조각상 트레일..오클랜드 일요일..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시내로 나갔다..키위 조각상들을 오클랜드 시내에서 전시를 한다 해서..타우랑가에서 8개가량은 봤다..이번엔 오클랜드 배경이라 키위 조각상들을 오크랜드 풍경 속에 담아 보고 싶었다.. 사실 좀 걷고 싶기도 했고..키위 조각상 전시는 멸종위기에 있는 키위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금조성을 위한 이벤트이다..여긴 예전엔 한국가게도 많았는데 거의 비어 있더라..퀸스트리트에 있는 오래된 건물도 담고..스카이 타워..거리의 아티스트..종이로 인형 만드시는 분.. 악기 부시는 분..기차역 앞에 가니 재주 부리는 사람도 있었고..이렇게 2개 키위 조각상이빌리진 틀어 놓고 마이클 잭슨 춤추던 사람도 있었고..항만청 앞 거리..바다를 배경으로..오클랜드 사인을 전에는 못 봤던 것.... 2025. 3. 13. 보타닉 가든 조각 전시회.. 모아나 샘이랑 보타닉 가든에서 만나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해서 보타닉 가든으로..난 먼저 좀 걸을까 해서 35분 먼저 도착을 했다.마침 조각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실내에도 조각 전시가..난 이런 유리 공예가 좋더라..이제 야외 가든으로..새 여인은 조금 징그러웠다..장어..호수에 비친 하늘이 좋았다..바블검 이란 제목의 조각 전시..양귀비 씨앗 모양..가든 곳곳에 친구들끼리 연인들끼리 삼삼오오 사람들이 있는 게 보기 좋았다..벚꽃이 있던 곳은 삭막하고..꽃이 별로 없는 중에 이 보라색 꽃은 이뻤다..이 주황색 장미를 보자 색이 너무 곱다 여겨졌다..사실 장미도 거의 많이 졌는데 그래도 장미 가든으로 가니 장미 향이 났다..꽃들이 없는 좀 황량했던 보타닉 가든..무궁무진한 가능성이란 제목의 작품..난 골.. 2025. 2. 26. 카이파라 조각 공원 구경..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지역이어서 운전할 때 생소했다..이런 상품도 팔고..화장실 안 손 씻는 곳이 신기했다..이런 산길 같은 곳을 걸어..주변에 있는 폭포 사진도 넣아두었던.. 근처 구글 하다가 본 폭포라 이해가 쉬웠다..이것들이 제일 신기했다..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 보였다..그냥 볼 때는 이런 색을 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는 이쁘게 나왔다..나도 잠시 앉았다 나왔다..그늘이라 칸나 색도 청초하게 보였다..이곳의 조각들의 사진을 이용해서 매칭게임도 하게 만들어 두었더라..자세히 보면 하얀색 조각 같은데 걸려 있다.. wishing tree저 멀리 바다도 보이던..같은 패턴이 없어 보였던..나오면서 본 작은 사과들..45분 넘게 걸으면서 구경한 시간이 좋았다..혼자여도 잘 노는 나도 좋았다.. 2025. 2. 2. 오클랜드 시내 크리스마스 전시..2022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2. 5. Color of light.. Auckland city 오클랜드 시내에 Color of light라는 이벤트가 있어 나가 보고 싶었다.. 막내가 일하고 돌아와서 같이 나가게 되었다는.. 거리에 악사의 노랫소리는 밤이라 더 청명하게 들렸다.. 한국식당 포차를 갔는데.. 풀로 예약이 되어 잇어 주문만 하고 음식을 가지고 나가기 전 한국 매니저를 만났다.. 오랜만에 갔는데 나를 기억했다.. 그러고는 우리 두사람을 위한 자리를 만들려고 애를 써 주었다.. 덕분에 편하게 저녁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다시 걷기로.. 이 별 앞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저렇게만 찍고 나왔다는.. 바다 쪽으로 나와서 본 오클랜드라는 라이트.. 아주 오래전에 항만청으로 쓰였던 빌딩.. 바이아 덕 주변에 전시가 몇 개 있었다.. 하버 브릿지도 빨강과 하얀을 바꾸어 빛을 내었고.. 시내를 배경하는.. 2022. 5. 22. Sculptureum..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2. 19. 제임스 앤 모리스 도기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29. 티티랑이 갤러리..portage ceramic award 202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9. Alexandra's birthday party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8. 8.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