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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434

샤샤..유치원에 나타나다..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2. 17.
무대 위의 나타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2. 11.
Garden Nasturtium 이란 꽃과 아들.. 고2인 아들은 시험을 다치고 공식적인 방학에 들어갔다.. 늦게 일어나 하루가 짧은 아들이 일주일에 두번 자원봉사로 카페에서 일을 한다.. 뭐 메디칼 스쿨에 들어갈려면 이런저런 일도 해봐야 한다고 누가 그래서 말똥 치우는 힘든일보다 카페일이 더 적성에 맞을것같아 내가 한국아주머니가 하는 카.. 2009. 12. 10.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로 부터.. Merry Christmas everyone from a cheeky santa. hohoho I am a pirate santa hohohohoho!!!. I am so cute . '_' something smells bad. you can't catch me ha. 2009. 12. 9.
아이들의 꿈..아이들에 대한 내꿈.. 사진을 보다가 나타샤 노래 하는 비디오 하나 찾아냈다.. 음악적 재질이 있는것같아 기타를 사달라 할때 사주었다.. 그게 만 6세때 이야기.. 그런데 손이 아직 작은지 끈기가 부족한건지..기타는 배워지지가 않았다.. 그런데 하나도 모르는 기타 들고 학교에서 배웠던 노래 잘도 보른다.. 그러니까 끼는 .. 2009. 11. 26.
토요일에 미샤와.. 며칠전부터 미샤가 부탁을 했었다.. 토요일에 시내에 나가서 자기가 사고 싶은 아트패드를 사줄수있느냐고.. 자기거 하나하고 일본 돌아가는 친구 선물용으로 하나하고.. 아들이 친구를 신경 쓰는것이 좋았다.. 자기만 생각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그래서 얼마든지 가줄 용의가 있었다.. 아침일찍 나서.. 2009. 11. 14.
아수카에서의 저녁.. 토요일.. 모두 뭔가 특별한 일을 하기를 바랬지만.. 그다지 특별한 일을 벌리지 못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미용실을 다녀왔다.. 다 데리고 나간김에 저녁을 해결하고 들어오고 싶었다.. 집에 남은 사람은 자기들 끼리 해결하라 그러고..ㅎㅎㅎ 늘 하던데로 아이들의 선택은 일식집.. 늘 가던대로 아수카.. 2009. 11. 9.
승마하는 샤샤.. 승마장이 말 몇마리마 남기고 문을 닫을 지경이다. 너무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것이다.. 그래도 샤샤는 8월말까지 예약을 해 놓아서 남아 있는 말 두마리로 시간당 두사람만 개인 렛슨을 받는 행운을 가졌다.. 티나도 너무 자상하게 가르쳐 주는것같고.. 승마 하는동안에 내가 쳐다 봐주지 않아도 별 말.. 2009. 6. 27.
아이들 머리 before and after 더위를 많이 타는 미샤는 뒷머리가 자르고 싶다 그랬다. 샤샤는 그냥 스탈을 더 멋지게 하고 싶다고 미장원가자 그랬다. 막내는 머리 안자른다는걸 더운데 그리고 수영을 해서 너무 머리가 헝클어져서 내가 자르고 싶었다.. 내생각엔 다들 after 모습이 더 나아 보이는데.. 2009. 2. 1.
아이들 그림.. 방학동안에 미샤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방학 프로그램중하나에 참여해서 자화상을 그려왔더군.. 오랜만에 그리는 유화인데도 잘그려진것같았다.. 잘생긴 우리아들.. 머리스탈이 너무 좋다 생각한다.. 나타샤의 개구리 그림. 방학두주 동안 유치원에 따라다닌 나타샤는 유치원에 있는 올.. 2009.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