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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

아이들 그림..

by youngran 2009. 2. 1.

 방학동안에 미샤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방학 프로그램중하나에 참여해서 자화상을 그려왔더군..

오랜만에 그리는 유화인데도 잘그려진것같았다..

잘생긴 우리아들..

머리스탈이 너무 좋다 생각한다..

 나타샤의 개구리 그림.

방학두주 동안 유치원에 따라다닌 나타샤는 유치원에 있는 올챙이 어항에 관심이 많았었다..

참 대단하신 하나님을 말할수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올챙이가 변해 개구리가 되다니..

믿기지 않는 변화였다..

잘표현해서 액자에 넣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