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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435

2014년 크리스마스 여기서 크리스마스는 우리나라 명절처럼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절기이다.. 내가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인데.. 우리 옆으로 직접 오셔서 우리가 겪는 희노애락을 다 겪으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맞이하는 시간.. 나 혼자 교회를 다녀왔고.. 내가 .. 2014. 12. 25.
막내의 티파티.. 지난주에 방학을 한 막내가 친구들이랑 모이고 싶어 마련한 자리.. 만 14세 되는 여자아이들의 타파티라..ㅎㅎ 우리는 간단히 샌드위치..스콘하고 쿠키 만들어 놓았고..친구들이 한접시씩 가져온다 하길래 신경 안쓰고 준비하게 놔뒀다.. 사실 일요일에 뇌 MRI를 하고 오는데 기침나고 콧물.. 2014. 12. 17.
미샤와 건축과 친구들..파티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1. 23.
뭔가 헐렁한 주말.. 우리집에 봄이왔다.. 현관 들어서는 곳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화려하지 않지만 내집에서 보는 벚꽃은 항상 감사하고 신선하다.. 날이 좋았던 지난주말부터 피기 시작하더니 오늘이 가장 절정인지 이제 이파리가 나기 시작하도라.. 너무 짧은 개회시기.. 참 아쉬운..ㅠ.ㅠ 날이 좋을때.. 2014. 9. 13.
샤샤와 쇼핑하기.. 집안 사람들이 다 아팠다.. 사실 다들 좋아지긴했어도 다 나은것은 아니라는.. 그런중에 샤샤는 뭘 사고 싶단다..학교서 배운 디저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며 뭔가가 필요하단다.. 그래서 오늘 밀리즈라는 요리 기구 파는곳을 다녀왔다.. 폰슨비에 있는 이곳은 찾기도 쉬웠고..다행히 주차 .. 2014. 8. 16.
The Factory..학교 연극을 마치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8. 3.
오클랜드 시내에서.. 샤샤가 오늘 알바를 했다..9시부터 2시까지.. 일하는 샤샤 스케쥴에 맞게 다들 일어나고 움직이고.. 친구랑 약속 있다던 미샤는 친구들이 약속을 취소해서 집에 있게 되었지만 너무 아무일 안하고 그냥 놀았고....ㅠ.ㅠ 막내도 늦게 일어나 아침은 그냥 그렇게 가버렸다.. 날도 흐린데..ㅠ... 2014. 7. 11.
방학이라고.. 대학생들은 일학기 마지막 시험을 마친 6월 20일경부터 방학에 들어갔었다.. 샤샤는 오타고 대학에 다니는 친구랑 웰링턴에서 대학 다니는 친구들이 올라와서 친구들이랑 논다고 이주일을 신나게 다녔다.. 클럽도 가고 쇼핑도 맘대로 하고.. 미샤는 운전 시험에 처음 떨어져서 시험 마치.. 2014. 7. 10.
리오니 숙모님 60세 생일 파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6. 22.
샤샤의 베이킹 데이..지완이랑 태이주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