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435

별일 없었던 주말에.. 토요일..샤샤가 집으로 돌아왔다.. 막내가 참 열심히 언니 짐 정리하는데 도움을 줬다.. 사실 샤샤가 나가 산 후론 집에 올때마다 막내랑 참 잘 지냈었다.. 5살이나 어려 늘 언니 오빠 사이에 끼지 못한 것도 있었는데.. 막내가 고등학교 간후로는 제법 성숙해 졌는지.. 샤샤가 가족에 대한 .. 2014. 5. 18.
미샤 만 21세 생일.. 아들이 만으로 21세..여기서 성인이 되는 나이가 되었다.. 뭐 16세 이상이면 운전도 배울수 있고.. 18세면 결혼도 자유로이 할수 잇는 나라에서 만 21세란 어떤 의미일까? 본격적인 어른인것이란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쭉 어른 취급을 해 왔지만 이곳 문화가 그렇다니..ㅎㅎ 몇몇 친구들.. 2014. 4. 6.
가든 파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3. 24.
일요일에.. 막내의 아침은 내가 학교 근처까지 데려다 주면 혼자서 이십분 가량 걸어서 학교를 가는것으로 시작한다.. 8시에 근무가 시작되는 나로선 십여분 가량 걸려 막내를 데려다 주고 8시에 출근하면 항상 꼴찌로 출근하게 되는것이다.. 다들 8시 10분전에 츨근 완료..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 2014. 2. 16.
우리의 일상에는.. 별 다른 일없이 난 개학을 했고.. 이즈음이면 늘 일어나는 새 아이들이 시작하고 만으로 5세 된 아이들 학교로 가고.. 그래서 매일이 특별한 이별식이 행해지는 유치원.. 그중에 31일 구정 명절을 중국새해라 일컬으며 같이 축하를 하고자 해서 내가 한국인으로서 할수 있는것으로 유치원 .. 2014. 2. 1.
그저 일상.. 우리 미샤가 요리를 배우려 한다.. 전에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요리를 하자 그랬는데.. 공부한다고 자주 기회가 없었다.. 2월 13일에 샤샤가 친구집에 서너달 살러 간다.. 헬렌집에.. 헬렌 엄마가 한국에 가서 두 아이가 같이 살고 싶어해서 허락해줬다.. 처음엔 우리집 요리사 샤샤가 없어진.. 2014. 1. 28.
두 따님의 성장차림.. 막내가 중학교 졸업을 한다.. 그래서 학고에서 소셜을 한다나.. 같이 모여 밥먹고 노는 시간이다.. 그래서 치마를 절대 안입던 막내가 차려입고 갔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 잡아 사진 한장.. 키가 훌쩍커 언니보다 더 커버린 막.. 2013. 12. 5.
2013년 오클랜드 동물원 방문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11. 11.
피카츄 나타샤.. 원지라고 올인원으로 이렇게 입는 잠옷이 유행이다.. 피카츄 잠옷 좋다고 하더니 아빠가 사줬다.. 내일 이렇게 입고 라이트 파티에 가겠단다.. 더울텐데.. 요즘 미샤도 피카츄를 좋아라 하더니..ㅎㅎ 아직 어리다.. 아님 포커먼 케렉터에 매력이 아직 아이들에게 먹히는건가? 2013. 10. 30.
미샤 사진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