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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435

새로운 식구가 생겼어요.. 동물들 좋아라 하는 우리 아이들.. 잠시 나가 살았던 샤샤는 집에 오면 제일 먼저 찾는게 고양이였다는.. 길고양이도 먹이를 줘서 늘 돌봐주시는 시어머님 닮아 아이들도 고양이 좋아라 한다.. 시어머님은 동물 너무 좋아라 하시고 고모도 마찬가지.. 고모는 동물 보호소에서 자원봉사도 .. 2015. 11. 11.
숀 고모부 생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10. 25.
보타닉 가든에서 우리는.. 날은 화창했고..아이들도 준비를 마쳤고.. 다들 요이땅하듯 재빠르게 보타닉 가든으로.. 막내는 친구 드리아가 와서 훨 즐겁게 포즈를 잡아준다.. 미샤가 배고프다 그래서 카페로 가는길.. 아..행복하다..막내..ㅎㅎ 미샤는 요런 포즈도 잡아주고..ㅎㅎ 밥 먹은 뒤라 우리 아이들은 행복하.. 2015. 9. 27.
시간 여행자.. 막내 학교 연극 공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8. 2.
미샤 건축 학부 졸업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5. 9.
미샤랑 바다 나들이.. 금요일 유치원 아이들 데리고 기차 여행을 다녀온후로 토요일 일요일 어전까지 정말 침대 공주하면서 쉬었다.. 오후가 되니 지겨워 지긴 하던데.. 미샤가 바다 보러 가자 그랬다.. 그린베이 비치랑 블럭 하루스베이 비치 중간에 있는 이 작은 바다 가는길을 자기가 발견했다고..ㅎㅎ 요즘 .. 2015. 4. 27.
미샤의 생일 저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4. 12.
미샤의 만 22세 생일.. 미샤의 생일이 부활절 연휴와 겹쳤다.. 막내는 교회에서 하는 부활절 캠프를 갔고.. 샤샤도 친구랑 여행을 갔다.. 그래도 미샤는 대학 친구들이랑 집에서 간단한 파티를 한다고 해서 다들 그다지 열심히 미샤 생일 파티를 준비 하지는 않았다.. 다음주 가족들이 다들 모이면 같이 밥을 먹.. 2015. 4. 5.
막내랑 함께 바다로.. 토요일 막내의 절친 드리아가 놀러왔고.. 저녁 먹고 다 같이 영화를 보러갔다.. 나도 함께 봤다..왜냐면 집에 와서 또 데리러 가기 힘들어서..비가 너무왔으므로.. 영화는 설명하기 어려울만큼 복잡하다.. 그런데 요즘 테크놀로지 덕분에 졸지 않고 영화를 다 봤다는..ㅎㅎ 일요일..아무것.. 2015. 3. 30.
St. Patrick's Day 페트릭 성자의 날에.. St. Patrick's Day 페트릭 성자의 날은 성자 페트릭을 기념하는 아일랜드 기념일이다.. 페트릭 성자는 아일랜드에 카톨릭교를 전한 성자인것이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이날에 초록색 옷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며 클로버 샴록문양을 달고 다닌다 한다.. 아일랜드는 아이들 할아버지가 태어나신 .. 2015.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