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27 미샤 32세 생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6. 쇼핑..쇼핑.. 저녁 요리 도구도 사고..오븐 글러브도 있다..도서관 앞 나무에 가을이 더 진해졌다..여름 끝인데 왠 노란 꽃..이 노란 꽃이 늦게 하긴 했었다..봄에 관상용 사과나무에 꽃 피다니 열매 달려 있다..색이 변해가는..감나무의 감도 점점 익어가고수요일에 프리스쿨 아이들이랑 펠트로 쿠키를 만들려 한다..몇년전 아이들이랑 만든 쿠키를 유치원에서 아직 사용 했는데 이제 하나 남아서..그래서 Spot light 가게 가서 펠트천 색색으로 좀 샀다.오후에 니9나 샘이 내가 한국가기 전에 준 펠트 천들을 가지고 왔다..거의 사용을 안 했다고.부활절에 달걀도 펠트로 만들면 좋은데..니나 샘이나 리키 샘..피오나 샘..다 펠트로 만드는 걸 가르쳐 줬다..한국가기 전에..그런데 아무도 엄두를 안내는..아직도 이런 유아틱 한.. 2025. 4. 1. 미샤가 아프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3. 30. 아트 전시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3. 22. 하늘에 반하다.. 마당에 화분에 피는 꽃..채송화도 있다..ㅎㅎ난쟁이 코스모스를 샀다..우리 집 코스모스가 키만 크고 꽃을 안 피워서 파내 버렸다..이렇게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다..제법 여러 가지 색의 채송화도 피었다..페츄니아 잘 피고 있다..출근시간이 늦은 날이라 이렇게 차를 세워 요즘 피고 있는 분홍색 꽃을 남겼다..출근 때 매일 보는 꽃이라..순두부 해서 같이 식사를 하고 남은 국물에 다른 순두부 한팩 더 넣고 양념을 더 추가해 순두부 만들어 보냈더니 티재이 엄마도 좋아한다고 해서 사서 보낸 것들..난 내 레시피란게 별 없다 순두부소스 사서 만들었으니..그래도 파기름 내는 법.. 소스는 언제 넣고 하는 순서는 적어 보냈다.. 한국가게도 가서 소스들을 산다지만 참치소스나 새우젓 같은 것은 사기 힘든 것들이라 싸서 보.. 2025. 3. 20. 키위 조각상 트레일..오클랜드 일요일..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시내로 나갔다..키위 조각상들을 오클랜드 시내에서 전시를 한다 해서..타우랑가에서 8개가량은 봤다..이번엔 오클랜드 배경이라 키위 조각상들을 오크랜드 풍경 속에 담아 보고 싶었다.. 사실 좀 걷고 싶기도 했고..키위 조각상 전시는 멸종위기에 있는 키위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금조성을 위한 이벤트이다..여긴 예전엔 한국가게도 많았는데 거의 비어 있더라..퀸스트리트에 있는 오래된 건물도 담고..스카이 타워..거리의 아티스트..종이로 인형 만드시는 분.. 악기 부시는 분..기차역 앞에 가니 재주 부리는 사람도 있었고..이렇게 2개 키위 조각상이빌리진 틀어 놓고 마이클 잭슨 춤추던 사람도 있었고..항만청 앞 거리..바다를 배경으로..오클랜드 사인을 전에는 못 봤던 것.... 2025. 3. 13. 유치원에서 일한지 3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3. 8. 보타닉 가든 조각 전시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2. 26. 유치원 근무 첫주를 마치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2. 21. 랜턴 페스티벌.. 페스티벌 장소 옆에 내려 아주 잠시 걸어갔고..이렇게 전시를 해 두었더라..사실 같은 풍경인데 나올 때 찍은 걸로 올렸다..좀 더 어두워져 랜턴이 밝아 보여서..12 띠를 나타내는 등등..이리 차려입고 온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무대에서는 중국 춤을 중국 사람 말로 소개를 하며 보여주고..뱀해라고 뱀 형상 있어서..시킨다고 이리 포즈 잡아주고..ㅎㅎ비눗방울 뿌리며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다..보통 저기는 사람이 들어가 들판을 굴러가는 것들인데 물 위에서 굴리게 해 두었더라..밥 먹으러 가자.. 무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마카롱은 안 사고 옆에 꽃모양에 팥 들어있는 것 샀더니 맛이..ㅠ.ㅠ 한 개 먹고 버렸다..우리는 다행히 테이블을 찾아 난 앉아 먹고 아이들은 서서 먹었다..바블티도 사고..꼬지를 파는 곳.. 2025. 2. 16. 이전 1 2 3 4 5 6 ··· 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