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33 아이들을 즐겁게 한것들..ㅎㅎ 2008. 8. 24. 스키타는 아이들.. 2008. 8. 24. 어디가 우리 숙소였게?ㅎㅎ 2008. 8. 24. 샤샤 말타는 모습.. 2008. 8. 16. 우리집..놀러 오세요.. 2008. 8. 12. 자유..탈출..그리고 죽음.. 시어머님이 호주로 여행을 가셨징.. 어머님 안계실때 뭐 할일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크게 하고 싶은일이 없더군.. 그런데 오늘 아침은 너무나 햇살이 좋아서 하루 결근을 하고 내 마음내키는데로 날랐다..ㅎㅎㅎㅎ 차에 기름 만땅 채우고.. 바다로 가자..그러면서.. 언제나 늘 봐오던 바다인데.. 왜 이.. 2008. 8. 11. 등대 이야기.. 내가 등대에 대한 생각이 생긴것은 아마 프랑스 영화중에 the light house 인가를 본 이후였을거다 생각한다. 아니..그전에 내가 좋아하는 이생진님의 시집을 받고 부터였을것이다..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란 시집.. 꼼짝못하는 등대 -등대 이야기 27 등대는 물에 빠져 있는거지 아니 암초에 발이 빠.. 2008. 8. 5. 미니어쳐집들.. 난 손으로 만든것들을 좋아한다.. 집에는 오클랜드에 사시는 쉘리 할머님이 만들어주신 여러채의 집이 있지.. 참 오래동안 그 집을 사랑해 왔는데.... 선물할 곳있으면 언제나 찾아가서 그분이 만드신집을 사곤했는데.. 좀 먼곳으로 이사를 가시고 나서는 거의 뵙지를 못한상황.. 일주일전 와이타카리 .. 2008. 7. 31. 영화 마마미아를 보고와서.. 오늘 전기가 안들어와 유치원이 문을 닫았다.. 같이 근무하는 교사가 영화보러 가자고.. 둘이 맘 합해서 마마미아를 보았다. 몇년전 뮤지컬로 보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 뮤지컬 마지막엔 모든사람들이 일어나 다같이 댄생퀸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영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구석구석..아주 .. 2008. 7. 31. before and after 아들이 사년 기르던 머리를 자른다고 했다. 어라..정말? 그런데 머리를 자를때 네가 원하는 그스타일대로 나온단 보장은 없는거다.. 잘생각하고 잘라라.. 그래도 자른다 그랬다.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을 책에서 찾아내고 미용사 아줌마에게 보여줬다. 아줌마..잘알겠다.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 2008. 7. 28. 이전 1 ··· 220 221 222 223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