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일상255 재미있게 놀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5. 31. 브리아나 달래기.. 내가 휴가를 다녀오고 새로 만난 아이들이 네명 있었다.. 만 두살 세살 아이들.. 남자 아이둘..여자 아이둘.. 루이스란 남자 아니는 내가 돌아오기 전부터 씩씩하게 유치원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나머지 세명은 아직 엄마 떨어지지 못해 눈물 바다였다.. 가장 힘들었던 아이가 브리아나란.. 2012. 5. 23. CECEAA 기독교 유치원 협회 콘프런스에 다녀오다.. 일년에 한번씩 웰링턴에서 기독교 유치원 협회 콘프런스를 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다녀왔다.. 바로 여행뒤라 갈수 있겠느냐고 하실때 얼른 괜찮아요 그랬다.. 사실 여행뒤 바로 일을 시작했던지라 지난 목요일에는 목소리가 잠겨 말을 못하게 되었었다.. 그래서 금요일 하루를 쉬었다.. 2012. 5. 21. 다시 시작한 일상.. 어제밤 일곱시에 잠들어 새벽 한시경에 깨어서 헤메다가 일어나고.. 다시 세시에 잠들어 아침 일곱시까지 잤었다.. 7시에 일어나 아이들 도시락을 싸고 출근을 하려하니 차 밑둥에 플라스틱파트가 떨어져 있는것을 발견.. 막내랑 걸어서 출근을 하고 막내는 학교로 등교하고.. 아이들이 오기 시작하고.. 다들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듯..ㅎㅎ 4주는 긴 시간이었는데 다들 안잊었네..ㅎㅎ 몇몇 부모들이 전해줬다.. 자기 아이들이 매일 날 찾았다고.. 아침에 날이 맑아서인지.. 아이들이 전부 밖에서 노는듯 했다.. 영란 여기봐요.. 나랑 놀아요.. 뭐가 시끌거렸다.. 첫날이라 적응이 힘들었다..ㅎㅎ 왜 이리 시끄러운지.. 정신이 하나도없었다.. 아이들이 많아서기도 했고.. 정신이 없어 밖에 많이 떨어져 있는 낙엽을 쓸.. 2012. 5. 7. 유치원 부활절 행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4. 6. 지도자의 자질이란??? 유치원에서 근무한지가 만으로 오년.. 그전에 삼년은 학생으로 자원봉사를 한것이고.. 난 영어가 딸려서 그런지 아님 타고난 지도자 자질이 없는것인지.. 영 그런 자리엔 무서움이 생기더란..ㅠ.ㅠ 그래서 중간에 사람들이 바뀌고 새로 들어오고 해도 난 한번도 매니저나 시니어 티쳐 자.. 2012. 3. 23. 맥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3. 16. 환경의 중요성.. 요즘 날이 참 요상하다.. 춥다가 덥다가.. 어제는 날이 춥다 할 정도로 바람불더니 오늘은 더워졌다.. 날에 따라 곤충들도 느끼는지 나와 다니는것들이 다르다.. 오늘은 아이들 따라 무당벌레 잡기에 열중했었다.. 울타리 따라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무당벌레가 보인다.. 원래 무덩벨러게 그리 작은 곤충이었는지 모르지만.. 유치원에서 보는 무당벌레는 3 미리 정도의 아주 작은것이다.. 색은 주로 푸른색 등을 가진 것이다.. 오늘은 노란 등에 검정색 점이 있는것을 두개나 봐서 아이들이 흥분했었다.. 그런데 너무 작으니 나뭇잎 위에 올려놓고 들고 다녀도 손위에 들고 다녀도 날아가거나 떨어 뜨리기 일수..ㅠ.ㅠ 노란 등에 검정 점이 있던 무당벌레를 잡은 케일럽은 무당벨러를 잃어버리고 무지 속상해 했다.. 천국을 한.. 2012. 3. 13. 보라색 케잌 데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3. 1. 내게 주어진 달란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2. 2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