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일상254 오늘 하루의 이야기.. 새로 근무한지 삼일쩨.. 일주일을 밖에서 보내야 하고 내일이면 비 무지 온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껏 밖에서 좀 놀자 싶었다.. 풍선을 준비하고 깃털을 준비하고.. 멀리 뛰기 그라프로 준비하고..아직 미터개념이 없는 아이들이라 그냥 얼마나 멀리 뛰었냐를 줄로 잘라 표시해서 그라프로 만들면 한눈에.. 2009. 7. 22. 유치원에서의 일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0. 4. 내 매일은.. 아침에 일어나 메일을 확인하는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커피마시고 출근한다.. 오눌 아침은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이 가져다 놓은 프리지아로 너무 향긋하게 시작되었다. 어제 미스터 라디오 보느라 늦게까지 안자고 나간 표도 안나게서리..ㅎㅎ 안드레가 현미경을 들고 발자국을 찾아 다닌다.. 10개.. 2008. 9. 4. 행복한 순간들.. 일하면서 아주 잠시씩 참 행복하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엄마가 같은 교사인 릴리는 엄마가 일안하는 오늘도 날보더니 행복해하면서 아빠에게 안녕 인사를 하고 자기가 어제 댄싱교습에 다녀왔는데 나에게 그걸 보여준다고 음악을 틀어달랜다. 그래서 음악틀어 무지개색나는 리본을 흔들.. 2008. 8. 28. 이전 1 ···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