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432 테카포, 애쉬버튼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13. 트위즐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12. 카이코라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10. 블레넘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8. 넬슨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7.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6. 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지 기차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5. 타카푸나 비치 방문.. 날이 참 맑은 노동절 휴일.. 별일 없이 아침을 보내고 있는데 미샤가 날도 맑은데 바다나 가서 걷고 오자고.. 그래.. 타카푸나는 내가 치과 다니면서 자주 가봤던 바다라서 잘 안다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때는 8시 처음 치료를 받기 위해 일찍 가서 이른 아침에 바다만 걸어서 상점이나 이런 곳을 거의 가보지 못했다.. 여기에 이리 고래 꼬리가 있는 줄은 더더욱 몰랐다는.. 늘 만나면 반가운 고래 꼬리.. 이런 플라자가 잇는 줄도 몰랐다는.. 돌아올 때는 저리 빨간 바지 입은 남자 위치에서 어떤 남자가 노래 틀어놓고 춤추고 있더란.. 이렇게 편하게 정리된 곳을 걸어 보는것도 오랜만이었다는.. 올빼미 한 마리.. 정말 꽃무늬 옷들이 많은 상점을 발견하고 들어가 보았다..ㅎㅎ 호랑이 그림이 멋져서 사진으로 남.. 2022. 10. 24. 미샤랑 나들이.. 요즘 상미 씨는 토요일마다 사진 포토샵 하는 것을 배우러 다닌다고 시간이 없다.. 그래서 나도 토요일이 한가하다.. 미샤도 시간이 있다길래 둘이서 나가서 점심을 먹기로.. 내가 사는곳은 오클랜드 서쪽.. 미샤가 근무하는곳은 오클랜드 동쪽.. 그래서 그 부근에서 식사를 하기로.. 나더러 식당을 고르라길래 헬러 스트레인져라는 카페를 골랐다.. 이런 꽃 그림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던 카페.. 카페인 없는 바닐라 라테를 시켰고.. 와플 치킨을 시켰다.. 아주 맛나다는것은 며칠 전 막내랑 미샤랑 나가서 먹은 것으로 알기 때문에 그 달달함에 이끌려서 또..ㅎㅎ 미샤는 치킨 버거.. 화장실 싸인이 다른곳이랑 조금 달라서..ㅎㅎ 보타닉 쇼핑 센터를 보여주고 싶다고.. 난 사실 이곳으로는 거의 한 번도 안 와본 곳이라 신.. 2022. 10. 23. 나이트 마켓 코비드 테스트에 아무 증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고 아이들이 초대한 나이트 마켓을 같이 가기로.. 증상이 나타나고 일주일이 지나면 증상이 조금 남아 있어도 감염력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어도 증상이 없다는 결과는 반가운 것이었다.. 그래서 다 같이 나들이를.. 막내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근무라고.. 한식을 파는 집에서 제일 먼저 떡볶이와 어묵을 사서 먹었다.. 몇 년 만에 먹어보는 떡볶이 인지.. 어묵은 저것 하나씩 나누어 먹고 나 혼자 하나 더 먹었다는.. 세 가지 고기를 33달러에 사서 셋 이서 다 먹었다는.. 삼겹살.. 튀긴 치킨.. 양념 양고기.. 마켓에 일찍 도착을 해서 먹을 자리라도 있다고.. 정말로 시간이 조금 더 지나자 무수한 사람들이 밀려들었다.. 저 한식을 다 먹고도 탄수화물 부족하다고 .. 2022. 7. 8. 이전 1 2 3 4 5 6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