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 온 이야기156 [스크랩] 10월중에 가볼만한 곳은 근처에 어디.... 1) 10월 초순경이면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납니다. 온통 분홍물결이 되지요. 멀지 않은곳이라...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근처에 양수리(두물머리)에 먼저 다녀온 뒤에 여기를 들르기도 하고... 여기를 거쳐서 오후에는 상암동 하늘공원을 들러도 좋을것 같습니.. 2014. 11. 7. [스크랩] 상동호수공원의 보리밭과 양귀비꽃(최종) 조금 일찍 상동호수공원에 다녀온 후, 정작 만개했을 최근 주말에는 가보지 못했다. 상동호수공원에는 예전부터 봄에 유채꽃과 양귀비꽃을 파종하여 가꾸었다. 그러나 올해는 여러가지 이유로 노란 유채꽃은 볼 수가 없었고, 빨간 양귀비꽃과 보리밭만 구경하였다. 그나마 작황상태도 .. 2014. 11. 7. [스크랩] 그대에게 가고 싶다 ㅡ"해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ㅡ *************************************************************************************** 그대에게 가고 싶다 Category: ♥모두의[시/수필/에피소드/단편/삶얘기], Tag: 신변잡기,혼잣말 07/31/2007 10:22 pm 해뜨는 아침에.. 2014. 10. 29. [스크랩] 9월이 가네 아쉽게도 9월을 보내며 그 슬픔을 노래한 시인은 없는듯하다. 왜? 찾아도 없으니깐... 9월이 가는건.. 그닥 슬픈일이 아닌가보다.. 낙엽지는 소리는 벌써 저만큼이나 들려오는데... 9월 코스모스는 왜 들길에서만 피는 것일까, 아스팔트가 인간으로 가는 길이라면 들길은 하늘로 가는 길, 코.. 2014. 10. 13. [스크랩] [촌부일기]시골집 가을 텃밭 이야기^^* 한낮 뜨거운 햇살과 아침 저녁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에~! 화단에 꽃들은 더욱 진한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시골집 텃밭 채소들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계절 가을~!! 들녘에서 텃밭에서 이런저런 갈무리도 해야하고, 겨울을 위한 다양한 저장반찬도 만들어야 하는데~! 한 손이 고장.. 2014. 9. 23. [스크랩] 통영여행 추천지/빼어난 경관 보석같은 섬 욕지도 통영여행 추천지/통영여행/욕지도 욕지도는 3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규모가 큰 섬인데 사량도와 함께 섬 산행지로 유명하여 산행을 좋아하는 등산객이라면 한 번쯤은 다녀 갔을만한 연화도와 욕지도로 생각한다. 섬 전체가 산악지형인 욕지도에는 아름다운 숲이 많다. 그중.. 2014. 7. 23. [스크랩] 강원 화천/황금 물결이 넘실대고 라벤다 향기 넘치는 꿈 같은 곳 화천 거례리 북한강 사랑나무 공원 황금 물결이 넘실대는 금계국 천국 화천 외국 생활을 많이 한 친구가 지난 가을 내가 근무하는 화천을 찾아 온적이 있다 그날 첫번째 한말이 아직도 생생 하게 기억이 난다 " 춘천을 지나 화천을 오는 길은 꿈길 인 줄 알았다. 파란 하늘과 흐르는 옥빛 강물, 그리고 울긋 불긋 아름다운 산.. 2014. 6. 9. [스크랩] [울릉도]갯메꽃이 있는 대풍감의 풍경 소중한 국민의 권리 투표잘하셨죠? 늘 찍기만 하면 스키선수도 아닌데 빗나가기만 한다는 푸념도 있기는 하죠~ㅎㅎㅎ 저여 뭐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했으니 모처럼의 휴일을 즐겨보려고 길을 나서봅니다~^^ 평소에는 늘 좋던 날씨도 우째 휴일만 되면 이렇게 우중충한지 은근히 승질까지 .. 2014. 6. 6. [스크랩] 유월의 장미, 내 인생은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6월의 장미/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울적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 2014. 6. 2. [스크랩] [서울 가볼만한곳] 사진으로 만나는 이화마을 <벽화마을> [서울 가볼만한곳] 사진으로 만나는 이화마을 <벽화마을> 부제 : 이화마을 두번째이야기 푸른하늘입니다. 준혁이가 2주만에 감기가 호전되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어제는 준혁맘과 제가 감기몸살로 밤새 앓아 누웠습니다. 포스팅이 늦어지는 이유아닌 이유입니다. 오늘은 걸어서 하는 .. 2014. 5. 29. 이전 1 2 3 4 5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