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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져 온 이야기156

[스크랩] [우도여행/우도 맛집] 가도가도 그리움이 남는곳<우도8경/섬속의섬> [우도여행/우도 맛집] 가도가도 그리움이 남는 곳 &lt;우도8경/섬속의섬&gt; 부제 : 2박3일 제주도여행(우도편 두번째이야기) 푸른하늘입니다. 섬속의 섬! 소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은 이름 우도. 오늘은 우도 8경과 우도의 대표적인 맛집 섬사랑으로 가볼까요! 낮과밤(주간명월.. 2014. 5. 26.
[스크랩] 바람도 쉬어가는 우음도, 삘기꽃 피는 우음도의 아침 지난 주말 아침... 2014. 5. 18. 일요일 아침이었다. 우음도에 삘기꽃이 얼마나 피었을까... 궁금하여 새벽길을 달려갔다. 요즘은 평택-안산간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어 가는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다. 예전엔 1시간 20분정도 걸려는데, 이제는 50분정도면 도착한다. 그럼에도 그 고속도로가 우음.. 2014. 5. 25.
[스크랩]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듯, 불타는 영취산의 봄, 그리고 일출...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듯, 불타는 영취산 일출 광양에서 여수로 연결된 웅장한 이순신 대교를 지나 영취산의 북쪽 GS칼텍스 후문, 돌고개 주차장에 도착한다. 영취산 진달래꽃 능선을 쉽게 오르는 길은 이 길이 가장 짧고 오르기 쉬운 길인것 같다. 게다가 가장 아름다운 진달래꽃들을 바.. 2014. 4. 26.
[스크랩]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와 대나무숲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와 대나무 숲 대저생태공원 2 낙동강변 생태공원을 한참을 걷고 또 걷고 하다보니 왜 이곳이 아름다운 곳인지 알게 되었다. 사람의 손이 쉬이 닿지 않는 곳, 자연의 풀과 초화와 생태식물과 곤충과 흐르는 물과 하늘을 나는 새, 그 곳에는 볼 것이 아무것도 없는 .. 2014. 4. 18.
[스크랩] 꽃비내리는 수안보 벚꽃길의 소소한풍경 벚꽃이 터널을 이룬 아름다운길 수안보 벚꽃길입니다. 선산에 들렸다가 잠시 들려본 벚꽃길은 꽃비되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수안보 온천제가 열린다고 하네요. 기회되시면 봄나들이 하셔서 온천도 즐기시고 아름다운 추억담는 시간가져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2014. 4. 15.
[스크랩] 오색단풍으로 곱게물든 만추의 창경궁 (2) 비오는날의 창경궁나들이에서 환상적인 가을을 만났습니다. 오색단풍으로 곱게물든 만추의 풍경이 수채화를 그리는듯 합니다. 단풍터널길이 멋진풍경을 그리는 창경궁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바로가기 창경궁 http://cgg.cha.go.kr/ 2014. 4. 10.
[스크랩] 노란 유채꽃과 벗꽃이 어우려진 환상적인 가시리 녹산로 꽃길 제주도 소식입니다. 요즘 제주에는 노오란 유채꽃과 벗꽃들이 온 섬에 수를 놓고 있습니다. 활짝 핀 벗꽃과 유채꽃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바람에 날리는 꽃 향기는 우리들이 오감을 흔들어 놓아 저절로 힐링이는 되는 듯 합니다. 그냥 보기만 하여도 환성이 터져 .. 2014. 4. 10.
[스크랩] 경상도와 전라도가 만나는 화개장터, 아름다운 쌍계사 십리벚꽃길을 걷다... 경상도와 전라도가 만나는 화개장터, 쌍계사 십리벚꽃길... 쌍계사 가는길... 쌍계사는 많이 들어봐서 익숙한데 정작 쌍계사에는 가본적은 없다. 쌍계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에 푹 빠져 쌍계사까지 가는걸 깜빡 잊어버린다. 벚꽃 피는 시기는 매년 다르다. 그야말로 고무줄처럼 빨랐.. 2014. 4. 10.
[스크랩] 매화꽃과 정분난 섬진강의 봄... 내 가슴이 울렁울렁 국물 맛 끝내주는 여수 가막만 홍합- 구매하기 매화향기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해물파전에 매실막걸리 한잔 어때요? 봄이다. 어디론가 떠나보자. 목적지가 있어도 좋고 아니면 그냥 무작정 떠나도 좋다. 만물이 소생하고 삼천리강산에 꽃피는 봄이니까. 승용차는 전남 구례로 향한다. .. 2014. 3. 6.
[스크랩] 평강식물원 어제 애들과 불협화음이 일어 불편한 마음으로 찾이간 곳, 포천 평강식물원... 3시간을 시외버스로 갔다. 내 마음리 들리니? 라는 연속극을 거기서 촬영한다기에 혹시나 연예인이라도 볼까해서 이기도 했다. 내용이야 어쨋든 연속극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 불행이도 촬영은 오늘이란다.. .. 2014.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