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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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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랑..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본 부간빌리아..미샤가 무 김치 맛나다 해서 만든 것.. 심심하니 나쁘지 않았다..1월이라 일이 별로 많지 않아서 12시까지 일 다 마쳐놓고 가든으로..이든 가든으로 이 계절에 방문한 것은 처음..배고파 점심부터 먹자고..후식도..나무 밑은 이렇게 뿌리가 바위를 휘감고 있더라..햇살 비친 꽃이 이뻤다..산속을 걷는 듯했다..이런 곳도 올라가 보고..오.. 타우랑가에서 본 키위 조각상이 여기도..키위 보호를 위한 기부금 조성을 위해 여러 도시를 다니며 전시를 했다고 들었다..그늘에는 아직도 수국이..이런 꽃도 드물게 봤다..물도 졸졸졸..오늘 금요일.. 점심을 집에서 먹고 산책을 나갔다..코브햄 갤러리를 오랜만에 들렀다..아이들에게 이런 작고 신기한 물건과 현미경 주어서 관찰하게 하는 .. 2025. 1. 17.
나타샤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1. 15.
해바라기 밭 방문.. 샤샤가 해바라기 밭에 가자고 전화를 했다..날이 비 올듯해서 9시경에 떠나 10시경에 도착..해바라기 꽃 4송이를 따 갈 수 있다고..씨를 빼 웃는 모습 해바라기 꽃을 같이 근무했던 로만 샘 페이스북에서 봤는데.. 많이 부서져 있다는..이제 나비 보러 갔다..옥수수 미로도 있었다..내가 좋아하는 코스모스가 있었다..무궁화도 있어 반가워서..아침도 제대로 안 먹은 지라 식사하러 카페로..식사 후 살베이션 아미.. 호스피스 등을 둘러보며 이렇게 많은 책을 구입했다..완전 보물찾기 같은..한송이는 샤샤 주고 세 송이 가져다가..뉴질랜드에는 이런 꽃이 들판으로 피는 곳이 없는 줄 알았는데 오클랜드 근교에 있다는 소식이 반가워 다녀온 해바라기 밭..한껏 있다가 와서 얼마나 행복하든지..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 2025. 1. 8.
벌써 1월 3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1. 3.
오클랜드 구경..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2. 28.
2024 크리스마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2. 25.
카라카 라벤다 보고 오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2. 25.
타우랑가, 코로만델 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2. 25.
오클랜드로 돌아 오는 도중 들른 도시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2. 24.
땅끝 마을 여행.. 두달전에 아이들이랑 2박 3일로 땅끝마을 여행을 했었다..그런데 이번에 1박 2일로 다녀 오기로..여전히 아름다운 훈트바스 갤러리 방문을 했다..미술전공인 내 친구는 진짜 흥미있게 작품들을 구경했다..훈트바스님 그림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나 샀다..이렇게 자연인으로 살다가신 뷴..쿡스 비치에 도착..푸후투카와 배경으로 바다 사진..나도 넣어서.ㅎㅎ놀이터 위 천막색이 총 천연색..케이블 베이에 도착..모래사장이 골든 샌드라고..오클랜드 바다는 검정색이 많았는데..스콘은 실패..카와 카와라는 도시에서 커피 마시면서 김밥 점심을 먹고..땅끝마을 케이프 리앵아로..지난번에 못본지라 서울 랜드마크..감회가 새로왔다..전에 왔을 때는 흐렸는데 이번에는 맑아서 좋았다..이런 길을 달려 모래가 많은 곳으로..저 모래 .. 2024.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