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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

더운날 우리는..

by youngran 2010. 11. 28.

아침부터 날이 무지 덥다..

아직 11월인데..

교회를 다녀오고..잠시 짚시 축제를 다녀오고..

샤샤는 친구 생일에 스케이트장에 간다고 갔고..

막내는 덥다고 물장난하고..

시어머님이랑 나는 화원에 다녀오고..

미샤는 하루종일 이곳저곳을 청소나 하고..

 

저녁도 더우니 간단하게 차가운 음식들로 먹자고..

만들어진 고기사고..

파스타 셀러드 만들고..

골스로우 만들고..

과일들 잘라내고..

그렇게 저녁을 보내고 나니 하루도 다 저물어간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울라나?

 

 

 

 여름옷 입었다고 인증샷 찍자고..ㅎㅎ

 

 

 

 

 막내가 자기도 찍어달라고..같은 포즈로..같은 장소에서..

 

 

 

 

 그늘만 찾아서..ㅎㅎ

 

 

 

 

막내가 더 귀엽다..ㅎㅎㅎ

 

 

 

 

 얌전히 앉았는데..ㅎㅎ

 

 

 

 

 신발도 없이 양말만..

 

 

 

 

 샤샤와 친구 페트리샤..

 

 

 

 

 준비..

 

 

 

 

 무지개도 보이네..

 

 

 

 

 엉덩이만 시원하겠네..

 

 

 

 

 부기 원더랜드,..ㅎㅎ

 

 

 

 

 파스터 샐러드..

딸기가지고 장난도 치고..ㅎㅎ

 

 

 

 

 

 

 

 

 만들기 쉬운것만..ㅎㅎ

내가 늘 그래요..

 

 

 

 

 

 

 

 

 아직도 해가 중천이네..

 

 

 

 

나비 귀걸이 한것 보여준다고 찍은것인데..

귀걸이는 안보이고..

그래도 귀걸이 보내주신 엄마 친구분께 고맙다고 포즈는 이쁘게 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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