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요리하기

놀면서 하루한끼를 제공하는 나..ㅎㅎ

아이들이 다 커서 혼자서들 잘해 먹는다..

한식 할때만 내가 하는수준..

미샤에게 간단하게 하는 비빔밥 가르쳐 주는중..

이건 맵지 않게 하는 것..

부추 김치를 넣어 살짝 매콤한 느낌이 들지만 불고기 소스를 넣어 간장 베이스 비빔밥.

김밥 준비..

 

 

내 레시피는 밥안에 불고기 소스를 넣어 섞는다..

그러면 간장 필요없이 먹을수 있어 피크닉 갈때 이렇게 이용하면 좋다..

색이 좀 검어서 탈이지만 간단한 김밥에 최고다..

여긴 아직 수박이 있다..

막내가 준비한 살구맛 닭 오븐구이 요리..

감자와 호박 그리고 고구마도 넣어 오븐구이함..

이렇게 한접시..

막내랑 나랑 만든 슈르즈베리 쿠키..

불고기 잡채..

미샤가 요리한 스파게티..

만구국..내 점심..

한식..난 양배추 건새우 볶음이 요즘 좋더라..

소시지 카레..

막내작품..쌀대신 감자 을 쌂아 으깬것으로 대치..

막내가 구은빵..

미샤랑 막내랑 합동해서 만든 쿠키..

가장 간단한 쿠키 레시피로 막내가 오빠 가르쳐준 것..

요즘 다 같이 노니깐 다들 뭐라도 하고 싶어해서 나의 하루 한끼의 계획도 쉽지 않다..

어머님은 스파게티도 어제 저녁 음식이 남았다며 거절하셔서 더 이상 시어머니 저녁 프로젝트는 못하고 있는중..

사소한 음식들이지만 기록차원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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