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님 블로그 갔다가
사진 편집방을 알았다..
나도 좋아하는데 하면서 그 사이트를 가봤더니..ㅎㅎ
한글이라 나도 쉽게 해볼수있더라..
이렇게 아이들 사진으로 책이나 앨범을 만들기 쉬울텐데..
가지고 있는 사진으로 뭘 해야 한다고 늘 생각은 하는데 그게 그리 쉽지는 않다..
그래도 이리 하나라도 시도해 본다는것..
내게는 중요한 일이다..
컴맹이라 칭하는내가 하나씩 뭔가를 알아간다는것..
소중한 순간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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