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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

켈리 탈톤..수족관 다녀오다..

by youngran 2011. 1. 13.

막내 친구 벨라를 초대해서 수족관에 다녀왔다..

샤샤도 미샤도 따라나서 내가 기분이 좋았는데..

날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뭐 실내에 들어갈거니 이러면서 차를 몰았다..

 

수족관은 막내가 스팅뢰란 큰 가자미 같은 것이 무섭다 그래서 몇년동안 안갔던 곳이다..

이번엔 막내가 가자 그래서 가게 된곳..

입장료 엄청 나더군..

어른둘에 아이셋에 십만원 좀 넘던..

돈내고 들어갔으니 오래 잘보고 나오자,,그랬다...

 

 

오클랜드 시내 보습 보이도..

바다에 한가히 메어져 있는 요트들..

전형적인 오클랜드 풍경이다..

우리에게는 그저 풍경인 모습이지만..

 

 

 

 

 

 

 

 

 

 

이건 움직이는 실지 모습을 보여주는 스크린이다..

 

 

 

 

 

찬물속에 30초간 손 넣어보기..

얼마나 차가운가를 직접 시험해 보는곳,,

 

 

남극 탐험대들이 사용했던 집 모습..

 

 

 

 

팽귄 케렉터중 막내가 가장 좋아했던..

 

 

 

 

 

 

 

 

 

 

 

 

 

 

 

 

 

 

 

 

 

 

 

 

우리가 차를 타고 팽귄관을 돌때에 팽긴 돌보는 사람이 팽귄서식지에 얼음을 넣어주던 모습..

 

 

 

 

황제 팽귄하고..잰토 팽귄이 함께 서식을 한다..

이곳에 다 협쳐서 80마리 팽귄이 사는데..

남극에는 수천마리도 같이 산다고..

 

 

 

 

 

 

 

상어 머리위로 지나가다..

 

 

 

에고 무서워..머리위로 상어가 지나갈때나 스팅뢰가 자니갈때 아이들은 무섭다 그러더라..

 

 

 

 

 물고기들 먹이주는 모습도 보고..

 

 

 

 

 고기 바글 바글..

 

 

 

 

 

상어

 

 

 

 

스팅뢰..

 

 

 

상어 밥줄때 지기가 설명해주는 모습.,.

 

 

 

 

장어..

 

 

 

 

 

롭스터..크기도 하지..

저것 먹었으면 좋겠다 그랬는데..ㅎㅎ

 

 

 

 

 

 

 

 

 

 

 

 

 

 

 

 

 

니모를 찾아서..

 

 

 

 

 

둘다 인형에 목메달았는데..

그냥 왔다..

 

 

 

 

 

 

 

 

 

 

 

 

주차장에는 상어 모습의 차가 있었는데..

귀여운 상어 폭스바겐이었다..

캘리 탈턴이란 개인이 이런 광광지를 만들어 사람들이 물속나라를 체험할수있게 만들어서 참 좋은곳이긴 한데..

매년 한번도 가기 힘들게 그리 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