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란 이유만으로 내게 참 많이 이쁨을 받았던 나타샤 이다..어디든 따라 다녀주니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데..
이번여행에서 보여준 장난스런 표정을 모아본다..
기록의 의미란게 이런건가?
21살 생일에 이 표정을 남자친구가 본다면?
뭐 이런 마음으로 모아본다..ㅎㅎ아기때는 발가벗은 모습도 찍어두엇는데..
왜 째려보는거야?
이 표정인걸 내가 어지 알았느냐고..
이런 이상한 표정을 다 내다니..
이러고도 귀엽단 말이 나오나?
이 표정을 얻기위해 몇장을 직은거야?
귀여운 표정..
먹는것 진짜 좋아한다..
이표정은 상큼하니 이쁘다..ㅎㅎ
과장의 공주..
이 어색한 표정이라니..ㅎㅎ
사촌이랑 사진찍었다고 이리 표정 지을 필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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