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기전에 먼저 아이들의 5가지 사랑의 언어란 책을 먼저 읽었었다..
사랑을 아이들에게 어찌하면 더 잘 말해줄수잇을지..
다섯가지 언어란..
1..사랑한다고 말로해주기..
2..같이 멋진 시간보내기..
3..선물 받기..
4..나를 위해 누가 일을 해주는것..
5..신체적 접촉..
이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자기가 사랑받고 잇다고 생각이 들때를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난 사랑한다고 말을 듣는것도 좋고.. 선물을 받을때 사랑받는다 느낌이 더 강했다..
그러면 나의 사랑의 언어는 1..3..인것이다..
아이들도 다 다르다..
나타샤는 1..3..5..이다..
그래서 말로라도 사랑한다 말해주지 않으면 힘들어한다..
안아달라고 늘 조른다..
어디 나가 선물 하나사주면 천국이다..
샤샤는 내가 샤샤를 위해 뭘 해줄때 좋아라한다..
선물도 좋아라한다..
그러니까 샤샤는 3..4가 사랑의 언어인것이다..
미샤는 4..5..이다..
이제 다컸다고 생각하지만 아침이면 슬그머니 와서 안고간다..
내가 미샤를 위해 무슨일인가를 해주면 참 감사해한다..
그러니까 아주 간단한 커피랑 토스트만 해줘도 좋아라한다..
물론 이 모든것을 다 싫어 하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중에 특히 좋아 하는것을 안다면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확신을 주기가 더 쉬울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것보다 더 세분할수도 있지만 크게 나누어서 이렇게 생각해보자는 의도이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더해주시지요..
이제 중년인 우리들..
서로 심심한 얼굴로 쳐다보는 우리들..
서로에 대한 사랑의 언어를 읽을줄 안다면 더 행복하리라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지요?
오늘 한번 친구나..옆지기에 대해 생각해보시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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