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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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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 love languages 다섯개의 사랑의 언어

by youngran 2010. 7. 21.

이책을 읽기전에 먼저 아이들의 5가지 사랑의 언어란 책을 먼저 읽었었다..

사랑을 아이들에게 어찌하면 더 잘 말해줄수잇을지..

다섯가지 언어란..

1..사랑한다고 말로해주기..

2..같이 멋진 시간보내기..

3..선물 받기..

4..나를 위해 누가 일을 해주는것..

5..신체적 접촉..

 

이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자기가 사랑받고 잇다고 생각이 들때를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난 사랑한다고 말을 듣는것도 좋고.. 선물을 받을때 사랑받는다 느낌이 더 강했다..

 

그러면 나의 사랑의 언어는 1..3..인것이다..

아이들도 다 다르다..

나타샤는 1..3..5..이다..

그래서 말로라도 사랑한다 말해주지 않으면 힘들어한다..

안아달라고 늘 조른다..

어디 나가 선물 하나사주면 천국이다..

 

샤샤는 내가 샤샤를 위해 뭘 해줄때 좋아라한다..

선물도 좋아라한다..

그러니까 샤샤는 3..4가 사랑의 언어인것이다..

 

미샤는 4..5..이다..

이제 다컸다고 생각하지만 아침이면 슬그머니 와서 안고간다..

내가 미샤를 위해 무슨일인가를 해주면 참 감사해한다..

그러니까 아주 간단한 커피랑 토스트만 해줘도 좋아라한다..

 

물론 이 모든것을 다 싫어 하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중에 특히 좋아 하는것을 안다면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확신을 주기가 더 쉬울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것보다 더 세분할수도 있지만 크게 나누어서 이렇게 생각해보자는 의도이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더해주시지요..

 

이제 중년인 우리들..

서로 심심한 얼굴로 쳐다보는 우리들..

서로에 대한 사랑의 언어를 읽을줄 안다면 더 행복하리라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지요?

오늘 한번 친구나..옆지기에 대해 생각해보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