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20 미샤랑.. 아무 계획이 없던 주말.. 미샤랑 점심을 먹고 바다를 보고 오자고 약속을 했다.. 아침에 친구들에게 카드를 보내고 중고가게 가서 책을 12권 사고.. 아주 오래전에는 이 거리를 매주 지나갔던 곳인데.. 교회 옮기고 자주 나오지 않다 보니 이런 건물이 세워진 줄도 몰랐다는.. 고릴라의 키친이라는 레스토랑.. 비건 식당이었다.. 그래서 미샤는 햄버거 안에 것도 고기가 아닌 콩 종류로 만든 버거를 먹었고.. 나는 두부랑 샐러드가 든 Keto 샐러드를 먹었다는.. 하윅 바다를 가 보았다.. 작은 바다에 몇 가족이 나와 수영을 하고 있더라.. 비가 오려고 그런지 모두 흐리고.. 커피차 앞에 모여있던 갈매기들.. 썰물일 때는 저 밑으로 내려가 걸었다던데.. 계단 쪽으로 내려가 보니 바다가 험했다.. 파도가 출렁출렁.. 2022. 2. 5. 신나는 매일 매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2. 4. 구정 설에 유치원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2. 1. 구정설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31. 제임스 앤 모리스 도기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29. 마타카나 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29. 호랑이 가면 만들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25. China Town and Auckland Museum..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22. Paper + concrete로 화분 만들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21. 재활용 종이 만들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18.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