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197 Ngatea water gardens.. 나테아 워터 가든이 가보고 싶었다..비가 조금 덜 오는 날이라 차를 몰고 가다가 카페가 있어 커피 사러 들어갔다.. 밖에서 보면 작고 허름한 전형적인 뉴질랜드 시골 카페인데..작은 데이지가 눈처럼 피어 있었다..이런 것도 팔고..이런 장식도 팔고..이런 소스도 팔아서 제일 위칸에 있는 소스 두병 샀다..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주변에서 오신 분도 있었고 관광객들도 있었고.. 난 커피 한잔 사서 밖에서 있었다 내 커피 만들어 주셨던 분이 오늘 주말도 아닌데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하더라..가는데 흐리다가 비 조금 왔다..워터 가든에 도착..벌써 장미의 계절인가..향이 무지 좋던데.. 인동초랑 찔레꽃이 한창이었다..저 성은 문만 있고 뒤쪽은 없다..아서 왕의 칼도 여전히 있었다..정원에 있을 때 우리가 하나.. 2024. 10. 30. 북섬여행, 파이히아, 와이탕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0. 25. 북섬여행, 왕가레이, 케리케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0. 25. 명화샘과 케리케리 여행 1박 2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2. 6. 오클랜드 돌아 오는 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1. Te rewa rewa 다리를 보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4. 30. 바다 길을 걷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4. 30. 바다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4. 30. Hollard Garden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4. 30. 타라나키 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4. 29.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