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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져 온 이야기156

[스크랩] 괴산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 길(1) 윤건 - 라떼처럼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 지금 이곳 은행나무들은 노란 물감을 뒤집어 썼습니다... 작년 가을에 이곳 사진을 보고서 홀딱 반해서 올해는 꼭 가보겠노라 생각하고는... 올해 드디어 가봤습니다... 지난 주말 상황입니다... 이번주까지는 상황.. 2010. 10. 26.
[스크랩] 영화이야기(The Sound of Music)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1965년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로버트 와이즈), 녹음상,편곡상, 편집상 등 5개부문을 석권한다. 나는 이 영화를 처음본 순간 확,반하고 말았다. 귀가 닳도록 음악을 들었는데도, 여러번 영화를 보았는데도, 질리지가 않으니, 분명 영화계의 고전이 될 것이다. 역사에 길.. 2010. 10. 24.
[스크랩] 울긋불긋....도암댐의 가을 단풍에 눈이 홀리다... 여기는 그냥 지나가다가 잠시 차를 세우고... 몇장 그냥 담아본것입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보면.. 도저히 그냥 지나 칠수가 없더군요... 누구든지 차를 타고 지나가다보면.... 잠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라 정신이 없더군요... 길도 한적합니다... 여기가 어디냐구요... 도암댐입니다... 오색 단풍에.. 2010. 10. 24.
[스크랩] 우음도의 봄날... 그 쓸쓸해 보이는 풍경...(2) 아침 안개가 서서히 걷히듯 사라지고.... 파란 하늘 빛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다시 바람이 불어오면서 연무현상으로 변해간다... 머지 않아 개발 사업으로 사라질 예정임을 알기라도 하듯이... 벌판 가운데... 홀로 띄엄띄엄 서 있는 나무들이... 더 애처러워 보인다... 봄이 오니 벌판에는 다시 .. 2010. 10. 21.
[스크랩] Anything That`s Part Of You - Elvis Presley(음악듣기-POP) Anything That's Part Of You - Elvis Presley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 Anything that's part of you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more To go on needing you Kno.. 2010. 10. 20.
[스크랩] 지난 가을 고창 선운사(도솔천) 단풍 올해 사진이 절대 아닙니다... 창고에서 몇장 꺼내왔습니다... 설악산의 단풍은 벌써 절정을 보이고 있던데... 마음은 벌써부터 산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평일은 일을하고 근무를 해야하는 현실의 벽을 넘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맘을 달래봅니다... 예전 사진이라도 꺼내 보면서...ㅎㅎㅎ 올해도 단.. 2010. 10. 20.
[스크랩] 단편적 사고... 기다림 삶에 있어 가장 그리운 시간들.... 홀로서기 그 외로운 삶의 여정... 3차원의 공간 같은 방향, 그러나 다른 길의 선택... 항해 불안한 선택, 그러나 아름다운 여정... 자화상 잠시 잊고 살지만 그 반대편에 늘 존재하는... 저울질 공간과 기회의 숙성, 그리고 그 타협점... 구애 그 아름다운 고통... 귀.. 2010. 10. 9.
[스크랩]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예민 민들레님께서 신청하신곡입니다. 어느 산골 소녀의 사랑이야기...ㅋ 노래 찾다가 제목이 그냥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인걸 알았네요..^^ 민들레님~ 산골짝에가서 소년을 담을 시간이 도저히 없을것같아서 노래가사속에 나오는 "예쁜꽃송이도 넣었구요" 요것만 인정하세요~ㅋㅋ 그래도 뒷배경은 산골.. 2010. 9. 25.
[스크랩] 코스모스... 코스모스 -허경운- 바람부는 날 소리없이 떠난 그대 지구는 둥글다는데 자꾸자꾸 가다 보면 제자리에 온다는데 그러면 우린 다시 만날 텐데 그대는 떠나가더니 어느 한곳에 그냥 머물러 있나봐 그대가 어디에 있든지 코스모스를 보거든 나 인줄 아세요 나는 당신을 기다리다 지쳐 길어진 목으로 바람.. 2010. 9. 25.
[스크랩] 코스모스-윤동주(시낭송) 구월... 가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계절 그리고 코스모스.. 1.코스모스보다 낮게 엎드렸습니다. 자신을 낮추는것도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한 방법입니다. 2.아름다운길을 함께 드라이버 할 수 있는 여유.. 그런 가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혼자서는 아름다울수가 없듯이 함께 어우러져야 이런 광.. 2010.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