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토론토로 여행 가는 게 미샤가 여행 사진을 몇 장 보내오고..



이런 귀여운 캐릭터 둘 다 좋아하는..






도서관과 호스피스.. 구세군 등에서 책도 구입하고..




티아타투 도서관에 가서 버리는 책 챙기는데 다른 관에서 수공예 판매를 하고 있었다..




열쇠고리 하나 사고..


사랑표도 하나사고..

하트는 주머니에 넣어 다니며 하나님 사랑을 느끼는 용으로..






요즘은 한국 문화가 대세라는..


내가 좋아하는 고래꼬리..

교회를 마치고 혼자 꽃 보러 윈터가든으로..


빨간 꽃은 세이지..







국화도 한창..



열대관으로..

페이스북 보면 이런 동상 사진 올려놓고 어디게 하는 포스팅이 많아..







여우꼬리라는 꽃..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리 별같이 이쁘다..







어머나.. 혼자 고혹적인..










요즘은 꽃 보기 힘들어서 일부러 윈터가든으로 가서 꽃 보며 잠시 서성거렸다..
꽃도 자세히 보면 개개인이 다 매력적인..
화요일 쉬는 날에 유치원에 근무를 해야 하고 수요일에 프리스쿨이 아닌 토들러 반에서 일해야 해서 주말 나들이를 최소 동선으로 하다 보니 어딜 가지를 못해 일요일 잠시 원터가든 다녀왔다.. 이번 주말은 부활절 휴가 주말이라 금토일월까지 쉰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는데 날씨가 참 안 좋다.
난 그냥 주말에 몇 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나 다녀올까 한다 당일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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