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마을을 방문했다..





그냥 건물만 있는 게 아니라 그 건물들을 가게로 쓰고 있었다..


마오리 장식 만드는 곳..


여기에 카페도 있었는데 안 열었고..






열린 카페에서 커피 한잔..

조개에 그림도 그려 두었더라.. 갤러리 선반에 있던 것들..

A little bit of Kindness can go a long way.
A little bit of Laughter can brighten a day.
A little bit of Hope can plant a new seed.
A little bit of Love is all that you need.
The Tauranga Rocks Exchange.

편안하고 조용했던 마을에 나 혼자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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