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화 마을이라는데 벽화가 어디 있나 차를 세우고 작은 마을을 걸었다..
초기 이민자 모습도 보이고..








이곳은 갤러리..





이 지역은 아보카도가 많이 자라는 지역이라고..




갤러리 안..









제일 맘에 들었던 벽화..



마켓이 열리고 있었다..

10불 주고 딸기 한 통 샀다..

여기 사람들도 사는 게 나쁘지 않나 보다 생각하게 만드는 집들..
이런 벽화들로 인해 사람들이 들리게 되니 마을에는 좋은 일이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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