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요리하기..온가족이..

뭘 해 먹을지 고민 심했던..

by youngran 2020. 4. 17.

 



 



 



 



 



 



 



 



 



 



 

미샤가 배가 아픈일이 생겼다.. 토하고 그래서 뭐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를 못했다..

막내와..나..그리고 미샤..

다같이 뭘 먹었는데 왜 혼자만 아팠는지..ㅠ.ㅠ

그래서 해 먹을수 있는 저녁메뉴가 다양하지 못했다..

그래도 나는 부추 김치가 너무 먹고싶어 그사이에 해서 나혼자 먹기도.

참 소박한 요리들을 재미로 보시라고 올려본다..

'요리하기..온가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시세끼 를 보고 난 토요일이면..  (0) 2020.05.02
소박한 식사..  (0) 2020.04.25
놀면서 요리하기  (0) 2020.04.01
아이들이랑..  (0) 2014.10.18
막내의 첫번째 베이킹 교실..  (0)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