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s day weekend이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대학생때 돌아가셨고..
어제는 내가 좋은 아버님같은 피터 할아버님과 시간을 보냈고 오늘은 날 고아로 버려두시지 않고 나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왔다.
늘 곁에 계셔서 내가 외롭지 않았다.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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