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마을 풍경..

사진을 별로 찍은게 없네..

특히 인사동 사진은 전멸..ㅠ.ㅠ

서울 도착하고 처음 서울 시내로 나간날 여행기다..

인사동 거리 걸어서 북촌 마을로..

민속촌 가지 가지 않아도 한국적인 어떤것을 느낄수 있는 거리라 생각되어서리..

 

지나가다 오직 그대만이란 영화 촬영지 공방이 있는곳을 발견하고는 들어가 봤다,..

조용한 곳에 위치한 더 비..

 

 

 

 

 

친구줄 커피잔 하나사고,..ㅎㅎ

 

 

 

공방주인 아가씨는 이리 이쁘게 생긴 여자분.. 

허락 받고 사진 올린다..ㅎㅎ

 

 

북촌 들어서서 처음 본 집..

 

 

 

옆에서 잡으면 저기 주둥이 내리밀고 있는 새모양이 잡힐까 해서 찍었는데..ㅎㅎ

 

 

 

어느 영상에서 봤더라,.,.

누가 이 거리를 걸어오고 있었던 기억이..

이 망할X의 기억력..ㅠ.ㅠ

 

여기가 짐작컨데 가장 한옥이 많이 서있던 이쁜곳,..

평일 인데도 일본 관광객,,수두룩..

 

 

한옥에는 소나무 잘 어울린다 생각이들던..

 

 

 

저기 밑에서 카라 언니 뭔가 열심히 사진찍던데..ㅎㅎ

 

 

 

뭐하니 하시면서 올라오시는중,.,ㅎㅎ 

 

 

 

박물관에 들어갈려 했더니 공사중인지..월요일이라 휴무인지 표를 안팔더란..

 

 

 

작은 갤러리 같은데 월요일이라 쉬는건지 비었는지..ㅠ.ㅠ 

 

 

 

어느 빵집 앞인듯한데..

솟대가 이뻐서..

 

 

이리 반찬 많은 밥 먹고 싶어했는데..

이리 많이 먹고 나니 배 터지는 기분..

많이 걸었으니 괜찮으려나?

암튼 잘먹고 잘노는 것도 좋은데..

할일 안하고 있는듯한 이 미지근한 기분..ㅠ.ㅠ

 

참참참..

언니 집에 있을때는 언니랑 노니라 컴 앞에 있을 시간이 별없으니 블로그 방문 못해도 이해해 주세요..

이리 잠시 일기 같은것만 올리고 자러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