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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

데본포트에서 우리는..

by youngran 2011. 4. 24.

아이들과 나가면 요즘은 앉혀사 사진 찍기가 힘들다..

그래서 늘 스냅샷인데..

우리 샤샤와 미샤는 늘 말을 잘하며 논다..

둘이서만 통하는 뭔가가 있다는..ㅎㅎ

 

 

막내 책 사주고 나서 샤샤에게도 골라라 그랫더니 엄마 주머니 사정 생각해 준다고 안골랐다..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데..ㅠ.ㅠ

 

 

 

 늘 다정한 우리아이둘..

 

 

 

 

막내는 사준 책에 빠졌다.. 

 

 

 

 

음식 나올때 콜라가 따라 나오지 않아 표정이 이모양이다..ㅎㅎ 

 

 

 

 

엄마 커피 사진찍으라고 기다려 주는 아들..ㅎㅎ

 

 

 

 

내가 시킨 치킨 샐러드.. 

늘 안심하고 시킬수있는 안전한 음식이다..

맛이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종류의 음식이다..

 

 

베걸안에 베이컨과 아보카도 넣고 만든것..

베걸이 어찌 먹어야 좋은지 실험중..

샤샤더러 먹어보라며 이런것도 만들어 달라고 그러더라..ㅎㅎ

 

 

초코렛 가게앞..

내 사진은 이것 하나인데..

얼마나 뚱띵하게 나왔는지..ㅎㅎ

사진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정신 없이 살이 찌고 있는것이다..

이제 걸을 시간도 적어지는 겨울 오는데..

이 살을 다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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