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가 노래하고 춤춥니다..
재미나는 아이들 노래같은데..
오리가 레모네이드를 파는 스탠드 앞에서 포도를 파느냐 물어서 주인이 레모네이드를 판다고 말하는 그런 노래입니다..
나타샤가 주인하고 오리하고 두 역을 다합니다..ㅎㅎ
에고..
잠옷입고 한밤에 이무슨 춤판인지요..ㅎㅎㅎ
에고..
실생활에서도 이 노래와 같은 상황을 만들고자 레모네이드 만들잡니다..ㅎㅎ
내일의 미션이 될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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