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두번이나 잃었었다..
고트 아일랜드 가는 도중..
그러다 아트와 크라프트 마켓이 열리는 곳을 찾아 들어갔다..
시골 마켓치고는 많은것들이 있었다..
특히 갤러리가 잇어 그림도 많았다..
가격을 보니 인테넷 경매에서 사는 그림이 얼마나 싼지 실감하고..
아이들은 동물이나 놀이터..뭐 먹는것에 더 관심이 많았다..
아이스 크림 하나씩 들리고..
난 갤러리 구경을 잔뜩하고..
내가 좋아하는 조개 몇개 사가지고 왔다..
자연이 만들어낸 색..너무 고왔다..
나타샤 좋아하는 리코리쉬도 한통사고..
뭐 길 잃어버려도 이 정도 호강이면 좋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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