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2시간 떨어진 곳에 해밀턴이란 도시가 있다..
그곳은 정말 재미없는 곳인데..
가든하나 멋지게[ 만들어져 있다..
시에서 관리하는 공짜 가든
일본식 정원..
헤밀턴 가든 입구..
일본식 정원 입구..
거북이 처럼 생긴 바위..
영국식 정원에 접어들다..
여긴 꽃들이 많이 피어있었다..
좋아라..
헤밀턴 가든은 두번인가 와 봤지만 다 여름이 아닌 계절이라
이렇게 꽃이 많이 핀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는..
현대식 미국식 정원
마를린 먼로 그림이 있고 작은 풀이 있긴 했어도 참 별것없이 꾸며져 있던 미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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