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많이 타는 미샤는 뒷머리가 자르고 싶다 그랬다.
샤샤는 그냥 스탈을 더 멋지게 하고 싶다고 미장원가자 그랬다.
막내는 머리 안자른다는걸 더운데 그리고 수영을 해서 너무 머리가 헝클어져서 내가 자르고 싶었다..
내생각엔 다들 after 모습이 더 나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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