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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

아이들 머리 before and after

by youngran 2009. 2. 1.

더위를 많이 타는 미샤는 뒷머리가 자르고 싶다 그랬다.

샤샤는 그냥 스탈을 더 멋지게 하고 싶다고 미장원가자 그랬다.

막내는 머리 안자른다는걸 더운데 그리고 수영을 해서 너무 머리가 헝클어져서 내가 자르고 싶었다..

내생각엔 다들 after 모습이 더 나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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