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12 마당 청소하기 뒷마당 남의 집에서 넘어 온 등나무가 이쁘게 꽃을 피워서 내가 너무 감사하게 꽃의 시간을 즐겼다..그런데 꽃 아래는 잡초 투성이..마당이 잡초로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다.. 정신 차리고 하루에 30분이라도 일하자 그래서 분연히 일어났다.ㅎㅎㅎ잡초 제거를 먼저 하고 바크를 사 왔는데 너무 모자라게 사왔더라..여긴 낙엽이 많아 바닥에 잡초 방지 메트가 밖으로 나와 보이는 곳에만 바크를 깔았다.딸기도 세포기 심었다..맨드라미, 채송화도 심었고..상추옆 마당엔 아직도 잡초를 더 뽑아야 한다..남은 바크 한포대를 아침에 30분 가량 잡초 뽑고 깔았더니 진 짜 조금밖에 커버를 못하더라.. 아직 5포대는 더 사야할듯.. 옆에 잡초는 아직 통에 못 넣고 있다..그린빈이 다 차서.. 뉴질랜드 폰으로는 처음으로 글 올려 봅.. 2024. 10. 24. 블럭 하우스 베이 비치..보타닉 가든..와이토모 동굴..해밀턴 가든 방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0. 2. 며칠 동안의 안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9. 25.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들 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14.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13. Real Kids Learning Centre 마지막 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10. 영란 책 받던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10. 주말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7. 바빴던 일요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2. 26. 막내 이사 나가는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2. 25. 이전 1 ··· 4 5 6 7 8 9 10 ··· 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