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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져 온 이야기

Hundertwasser 작품들..

by youngran 2022. 6. 13.

오스트리아 작가인 운트바스란 분이 뉴질랜드에 와서 사셨고,,

그분 작품이 도시에 녹아있는곳이 케리케리 가기 바로 전 도시인 카와카와..

유명한 화장실이 있다는..

 

 

 

 

 

 

 

화장실 뒷쪽으로 갤러리가 생겨서 방문을 했다..

 

 

 

 

 

 

갤러리에 이런 화장실도 다시 만들어 두었더라..

공중화장실 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멋진 곳이리라..

 

 

 

왕가레이에 새로 개관한 운트바서 갤러리..

이제부터 이미지는 구글에서..

 

항구 바로 옆이라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았다..

 

입구에 잇던 분수..

 

위에서 내려다 보면 이렇게 더 이쁘다..

 

갤러리 안에는 이렇게 모형도 있다..

 

갤러리 옥상에 올라가면 나무들도 많이 심어져 있고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았다..

안내해 주는 사람도 있어 사진도 찍어주고..ㅎㅎ

바람이 너무 불었다는..

 

귀여운척하기..ㅎㅎ

 

왜 온통 어색한 포즈 뿐인지..ㅎㅎ

 

그림도 많이 그리셨는데 그중에 가장 좋았던 그림..

이제부터 비를 더 사랑하게 될 것 같다는..

 

아이들 같은 순수한 느낌의 그림이라 더 좋았다..

이분 이름으로 구글 하시면 더 많은 작품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 몇 개만 올립니다..

이 갤러리 옆에 또 다른 작품도 건물도 있었다는데 난 발견을 못하고..

나중에 상미 씨가 한국에서 돌아오면 같이 갈 곳으로 남겨두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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