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이턴 목사님이 피지로 선교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 설교를 하셨다..
당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때 모른척 하고 싶은 상황이면 더욱더
당나귀에서 내려 즉 자기의 바운드리에서 편안하게 있을수 있는 상황을 벚어 던지고 당나귀를 내려와 잠시 누군가에게 어떤 상황에 귀를 귀울인적이 있는가? 물으셨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내이턴 목사님..
좋은 선생이엇다고 자부도 한다고..ㅎㅎ
그런데 어느해 어떤 콜링으로 그러셨는지 6개월 휴직을 하고 이디오피아를 가셨다고..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들을 보면서 물었단다..
진짜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런 상황이 되도록 버려두셨을까?
이건 온전한 일인가?
누가 나서서 도와줄 사람은 없는것을까?
뉴질랜드로 돌아와 학교를 그만두고 성경 대학을 가셨다..
너무나 많은 물음을 안은체..
그때 부인되는 조지를 만나 여러가지 공부도 같이 하고 프로젝트도 같이 하면서 신앙을 같이 키워 나갔다고..
그리고는 결혼을 하고 우리 교회에 청년부 목사님으로 오셨다..
하나님의 산한 일을 많이 하는 이 교회에서 축복받으며 안전하게 하나님 일을 했다고..
자기가 이디오피아를 가지 않았다면 이런일은 자기 인생에서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라고..
그런데 늘 자기 안에 떠나지 않았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선교..
아이들에 대한 선교가 떠나지 않아 몇년간 기도하면서 준비하다가..
우연히 미국에 기반을 둔 선교 단체랑 연결이 되어 피지로 선교를 나가게 되었다고..
내이턴 목사님이 기반을 그쪽에 잡으시면 우리 교회 아니 오클랜드 침례교 교회 청년들이 피지로 선교 여행을 다녀오는 기반도 되어주실거란 생각을 한다고..
부활절 행사나 선교 여행을 다녀온 학생들은 내이텀 목사님이 한해동안 쌓아두었던 기도가 이루어지는 순간이 많다고..
감사한 일이다..
누군가가 자기의 평화로운 섬김을 벗고 험하지만 하나님만 믿고 선교의 길을 떠나는 모습이..
유치원에서 내가 이뻐하는 루비가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 나중에 그 가족으로 인해 더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진다면..
큰 축복이라 여겨지더라..
http://www.youtube.com/watch?v=zZI2gOBvBHk
이것이 유튜브 연결이다..
찾기 힘드시면 God speaking 이라고 유튜브 가셔서 치면 이 아름다운, 은혜깊은 노래가 나온다는..
한국말로 번역을 해서 은혜가 적게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하나만 기억하시기를..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Set your spirit free 너의 영혼을 자유케 하는 노래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Have you ever watched a sunrise and
Felt you could not breathe 해뜨는 모습을 보고 숨을 쉴수 없는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가?
What if it's Him
What if it's God speaking 만약 이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거라면?
Have you ever cried a tear that
You could not explain 네자신도 설명할수 없는 눈물을 흘려 본적이 있는가..
Have you ever met a stranger
Who already knew your name 너의 이름을 알고 있는 스트레인져를 만난적이 있는가?
What if it's Him
What if it's God speaking 만약 이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거라면??
Who knows how He'll get a hold of us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있는 방법을 누가 알겠는가..
Get our attention to prove He is enough 우리의 관심을 잡고 그 자신으로 충분하다는걸 증망하려 하신다면..
He'll do and He'll use
Whatever He wants to
To tell us "I love you" 하나님은 그 무엇이든 그 어떤것이든 사용할것이다..
Have you ever lost a loved one
Who you thought should still be here 너는 지금 이자리에 꼭 있어야 한다고 믿는 누군가를 잃은적이 있는가..
Do you know what it feels like
To be tangled up in fear 공포에 휩싸여 있는 느낌을 가져본적 있는가?
What if He's somehow involved 하나님께서 그 일에 관계하시고
What if He's speaking through it all 그 모든것을 통해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하신다면?
Who knows how He'll get a hold of us
Get our attention to prove He is enough
He'll do and He'll use
Whatever He wants to
To tell us "I love you"
His ways are higher 하나님은 누구보다 높고..
His ways are better 무엇보다 나은 존재이며..
Though sometimes strange 가끔은 이상하기도 하지만..
What could be stranger
Than God in a manger 하나님이 구유에 태어나신것 보다 더 이상한것은 또 어디 있는가?
Who knows how He'll get a hold of us
Get our attention to prove He is enough
Who knows how He'll get a hold of you
Get your attention to prove He is enough
He'll do and He'll use
Whatever He wants to
To tell us "I love you"
God is speaking
"I love you"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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