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날은 더운 여름인데..
가을 기분 확드는 이 장면은..
마당에 사과나무가 두그루 있었다..
그러다 다 죽었다..
그래서 작년에 사다 심은 사과 나무 한그루에서 사과가 몇 달렸다..
난쟁이 사과라 하던데..
키는 작아도 사과 알은 그다지 작지 않네..
암튼 느낌이 좋았다..
맛은 어떨까?
아직은 맛을 느끼고 싶어도 확~~따서 한입 할 그런 수준은 아니라서리..ㅠ.ㅠ
에고 셔!!
이말 나올께 뻔해서 그냥 사진만 찍었다..
여름아 좀더 있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