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하는 것이다..
아침을 서프라이즈하게 만들어 주는것..ㅎㅎ
내게는 서프라이즈 하지 않지..
난 사진을 어디서 본것이라 해주는것이므로..
야자수를 이런 것으로도 만들수 있구나..
난 이렇게 창조성 많은 사람들 존경한다..
난 그저 따라쟁이..ㅎㅎ
샤샤에게 어제 밤 이사진을 보여주니..
왜 나타샤만 해죠?
난?
그래서 같이 먹어라 그랬다..
아침에 막내는 언니 샤샤가 먹는대로 먹어서 언니를 성가시게 했지만..
언니 좋아서 그런거니 봐줘라 그랬다..ㅎㅎ
아이들 사진은 세수도 안하고 잠옷 바람으로 있었던터라..
암튼 난 이런게 좋다..
신난다..ㅎㅎ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타샤가 노는법.. (0) | 2012.08.07 |
---|---|
미샤랑.. (0) | 2012.07.14 |
나타샤 리허설.. (0) | 2012.06.20 |
미샤 시험치는날.. (0) | 2012.06.16 |
샤샤 볼파티.. (0)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