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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

climbing zone..막내가 하고 싶은것..

by youngran 2012. 1. 21.

한글로는 뭐라 해야하나?

바위 타기??

지난 화요일에 친구랑 록 클라이밍을 하고 온 막내..

너무 재미있었다고..

다시 가고 싶다 그랫다..

하고 싶은게 있다는것..

다행인것이다..ㅎㅎ


미샤도 일주일 내내 집에서만 보냈으므로..

아부에 강제에..데리고 나갔다..

그래서 간곳이 버거킹..점심으로 선물하고..






막내 클라이밍 할때 심심할것 같아 책 도서관에서 빌렷다..

안톤 체홉의 책..연극대본같은걸 빌렸다....단편소설을 빌리고 싶었는데 없다고..

난 유치원 아이들을 위해서 달팽이 책하고 지렁이 책 대출 신청했고..


클라임 존 가자마자 미샤는 편한 자세로 책읽고..




이리 생겼다..

실내라 비가와도 좋은 액티비티..



오른쪽 옆에 것은 처음 오르다 다 못오르고 내려오더라..

힘드나??







좀 익숙해 지니 모든것에 꼭대기까지 잘도 올라가더라..




장비를 어찌 끼우는지도 보여주고..




자리 옮겨 책읽기..




이젠 여유 만만이다..ㅎㅎ

















한시간 정도 오르고 나서 다시 처음 것에 도전해서 성공..




막내는 이리 땀빼고 오르락 내리락 했다..ㅎㅎ




마지막으로 오빠랑 게임한판..ㅎㅎ

7대 6으로 미샤가 이겼다..

좀 봐준듯..


쇼핑가서 미샤 가방사주고..

체리 한봉지 사고..

한국가게 가서 설날 전사고..

머리 자르려 했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다음으로 하고..

바쁜 토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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