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작년이엇을것이다..
이집을 발견한게..
내가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너무 화려하게 도기들이 만들어져 있어 더 좋았던..
들어가는 길 이제 나뭇잎 가득하고..
난 이렇게 나무들 줄세워 놓은것 좋아한다..ㅎㅎ
푸후투 카와 꽃을 주제로 만든 도기들..
한국의 장독같은 느낌은 없으나 난 좋아한다..
저기 몇개는 투박한게 장독같아 보이네..ㅎㅎ
여기는 동물이 거의 없어 꽃이나..새나 바다 동물이 많이 주제가 된다..
회색 바탕의 포피가 마음에 든다..
나무들과 어울리는 도기들..
여기다 나무 하나 턱 심어 놓으면 멋지겠다 싶었다..ㅎㅎ
그런데 하나 말고 여럿이 저리 모아 놓으니 더 좋더라..
이건 중고라는데..
뭐가 잘못된 점이 있는지는 난 모르겠고.,.
저기 오강단지 같은것도 보이고..ㅎㅎ
우리 커피 마신곳에서 보이는 풍경..
저기 마로니에 꽃 피었다..
이꽃보면서 우우우..그러면서 마로니에 노래 불렀더니..ㅎㅎ
친구 리사님이 같이 듣자고 노래까지 올려주셨네..
찌찌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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