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 정호승 |
내 닰살 부부 친구님들이 부럽다..
남편님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라 여기는 그녀들이 부럽다..
부러운걸 부럽다고 표현해보자..
그럼 좀 덜 부러워지려나?
그래서 간혹 나도 기도해 본다..
내게도 이런 그가 잇었으면 하고.
이젠 그 대신 내 예수님을 가슴에 안고 산다..
눈물나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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