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막내는 그저 맥도날드 간다고 날 따라 나섰다..
워터 가든이면 나타샤도 즐거워 할거라 믿었길래 두시간 거리쯤이야 가벼운줄알고 노래 듣고 열심히 달렸다..
두시간..적은 시간은 아니엇나보다..
나타샤,.,화장실도 가고 싶고..목도 마르고..
테임즈 좀 못미쳐 카페에 차를 세워 모든것을 해결했다..
푸케코의 둥지..
핫초코렛에 맘이 기뻐진 우리 막내..ㅎㅎ
단순하기도 하지..ㅎㅎㅎ
마쉬 멜로를 제일 좋아한다..
중간에 나비와 꽃 사진은 나타샤가 찍은것이다..
열대성 나비와 꽃들이라 안이 너무 덥고 스팀가득..
맥도란드..덤으로 아이스 크림까지..
이렇게 기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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