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그러신다..심지도 않은 호박이 이렇게 잘자랐다고..
그런데 심지도 않았다면 어찌호박이?
어머님 추리가..
음식물 모아서 만든 비료에 호박씨가 남아있어 꽃이 핀것같다고..
가능하다 싶기는 했다..
따가지고 온 호박줄기를 자세히 보니 무슨 용머리 같이 생겼더라..
나만 그리 생각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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